[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30일부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4,03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으며,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 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평가사와 함께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를 재조사한 뒤,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강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재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강화군청 세무회계과 재산세팀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2026년도 수산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수산직불제는 ▲소규모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운영되며, 어업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가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130만 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연간 80만 원으로, 신청 접수와 이행점검 등을 거쳐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5톤 미만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또는 신고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60일 이상 조업 또는 수산물 판매액 120만 원 이상 ▲신청 직전 3년 이상 어업 종사 ▲어업 외 종합소득 2천만 원 미만(세대 합산 4천5백만 원 미만) ▲어가구성원 전체 어업 총수입 1억 5천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자연과 지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다운 일상의 시작, 강화만의 웰니스 리추얼’을 주제로, 강화의 자연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화의 자연과 지역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화 나들길 걷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사계절 농사·음식 워크숍 ▲머그컵 드로잉 ▲자연 속 스윙댄스 ▲사계절 티 클래스 ▲가드닝 클래스 ▲청년 농업체험(강화팜라이프) ▲자연 아로마 테라피 ▲완초공예 체험 ▲자연 속 힐링요가 ▲강화도 이모티콘 클래스 ▲강화 아티스트 홈콘서트 ▲제철 채소·비건 베이킹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참여자들에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4월 10일 시작된 수원특례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가 29일 마무리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수원시가 2025년 회계연도 마감 후 작성한 결산서(안)를 토대로 서류·장부를 검사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23일에는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방문해 점검했다. 5월 8일까지 결산검사 의견서를 취합해 제출한다. 결산 검사에서 제기되는 개선 사항은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한다. 결산검사는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결산 금액, 재무제표,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회계 검사를 하는 것이다.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총부채 감소하고, 순자산 증가 수원시가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을 결산해 작성한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북스타트 주간 행사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선정도서 ‘찾았다! 우리 아기’의 윤순정 그림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북스타트 주간 포토존, 참여형 독서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분석기관으로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은 매년 전국 먹는물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과 정확도를 검증·평가하는 제도다. 검사기관의 분석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원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먹는물 분야 12개 전 항목 기준을 충족해 ‘만족’ 평가를 받으며, 수질 분석 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첨단 검사 장비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수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수질 관리로 안전한 먹는물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 ‘고향사랑에 에너지 더하기’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지정기부사업인 ‘청소년밴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또는 일반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가 대상이다. 대상자 중 기부 일자를 기준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주유권을 지급한다. 홀수일 기부자에게는 GS칼텍스 주유권 1만 원권을, 짝수일 기부자에게는 현대오일뱅크 주유권 1만 원권을 각각 50명씩 제공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현재 원주시는 148개의 답례품을 구비하고 있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민생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TF를 구성한 이후 대응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물가, 소상공인, 수출기업, 세제, 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물가 정보 공개를 지속하고 있으며,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가격 공개도 병행하고 있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특별 관리 품목을 추가함으로써 생활물가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대응에서는 지역축제 물가 관리가 새롭게 포함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축제 물가에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점검 TF’를 구성하고, 한지문화제 등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도 기존 정책을 유지하면서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상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6개 업소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신청 조건을 완화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간 동안 적용해 온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5월 1일부터 1차 신청 마감일인 5월 8일까지 전면 해제한다. 이에 따라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남은 1차 신청 기간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원하는 경우, 5월 1일부터 주말과 관계없이 카드사 앱이나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선불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노동절과 주말 연휴가 지난 5월 4일부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5월 4일부터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어지는 2차 지급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신청 및 지급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는 각자 원하는 신청 방법에 따라 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거동이 불편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박병호 나노인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인텍㈜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노인텍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설비와 배터리팩 생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흥업면 공장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하고, 1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이차전지 배터리팩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라인은 다양한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EV)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까지 확장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003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한 나노인텍은 정밀기계 생산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2022년에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원주에서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분리막 제조 설비 생산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산업 진출 4년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