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관 전시관과 야외 체험부스 일원에서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환경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제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다시 쓰고, 바꾸는 생활 실천’으로, 전시관을 둘러보며 내용을 이해하고, 이어지는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입장 시 미션 카드가 배부되며, 미래기후변화관, 곤충디오라마관, 온난화 체험관, 물체험장 등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 곤충과 기후변화, 물 절약 등에 대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스티커를 받게 된다. 스티커를 2개 이상 획득한 어린이는 야외 및 실내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저탄소 샌드위치 만들기, 꽃 머리 인형 만들기, 지구 사랑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월명실내체육관과 군산대학교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꿈과 희망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체험, 공연, 경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9회 어린이 큰잔치’는 풍물 및 난타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며 ▲에어바운스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키다리 삐에로 등 체험부스와 ▲K-POP 랜덤 댄스 플레이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놀이마당과 체험마당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오늘 하루 어린이가 가장 특별해!’ 행사는 YMCA 청소년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족 마라톤대회 ▲스포츠 챌린지 ▲저글링 공연 ▲뉴스포츠 체험 ▲드론 축구 등 체험부스 운영 ▲마술공연 등이 진행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군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웃을 수 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의료취약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한의과 진료를 대폭 강화하는 ‘일차보건의료 서비스 체계 개편’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 불안정으로 발생한 행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상시진료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에 한의과 진료를 제공하던 나포면 보건지소를 포함하여 총 6개소의 보건지소(회현면, 임피면, 서수면, 대야면, 나포면, 선유도)에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했다. 한의과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특성에 맞는 퇴행성 질환 및 만성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과 공보의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변화의 기회로 삼아,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한의과 진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밀착형 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평가에서 최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 목표의 적절성과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 가능성, 사업의 혁신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제안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가치확산 사업’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두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역먹거리 가치인식 확대 관계자 워크숍’은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복지 및 공공급식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먹거리 정책 강연과 전시, 시식 체험 등을 운영하여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먹거리 가치인식 확대 농경문화 체험’은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텃논밭 만들기 체험’과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하는 ‘전통 농기구 체험 및 농작물 수확 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활용도가 낮은 시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휴 공유재산 대부 및 매각 홍보에 적극 나섰다. 현재 시는 보존 부적합한 일반재산 156필지(약 25,360㎡)를 유휴부지로 지정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생활지리정보시스템 ‘한눈에’와 연계하여 지도 기반의 시각화된 부지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해 온 위치도와 현장 사진 등 기초자료에 더해, 지적도와 위성사진을 결합한 주제도를 함께 제공하여 공유재산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부지 주변 여건은 물론, 관심 부지의 위치, 면적, 지목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부지별 상세 정보는 ‘군산시 홈페이지(군산소개→예산/재정→공유재산)’과 ‘군산시 한눈에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대부 및 매각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현장 확인과 법령 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총 12개소에 대한 지정을 해제한다. 이번 해제 대상은 정비사업이 완료된 ▲붕괴위험지구 11개소(급경사지 포함) ▲침수위험지구 1개소다. 시는 해당 지역들에 대해 전문 용역을 시행하고 최종 지정 해제할 예정이다. 그동안 군산시는 붕괴위험지구에 대해 사면 정비 및 낙석 방지 대책을 수립해 인명·재산 피해 우려를 해소했다. 침수위험지구의 경우, 유수지 제방 보수와 복합쉬트파일 설치 등을 통해 방재 시설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해제 과정에서는 재난 발생 시 현지 피해 조사 결과와 방재 전문가 5인의 타당성 검토 의견을 수렴해 공신력을 높였다. 시는 해제 이후에도 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군산시 내 재해위험 관련 지구는 총 40개소다. 시는 이번에 해제되는 12개소 외에도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12개 지구(침수 4,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함평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3일간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에서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뱃지 만들기 ▲우유비누 만들기 ▲블록 K-MILK 만들기 등 우유 공작 체험과 ▲신선 로제 치즈러스크 ▲젖소 케이크 ▲누룽지 치즈 퐁당 등의 국산 유제품을 활용한 이색 요리 체험이 준비돼 예년보다 더 알차고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수입산 멸균우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산 우유와 품질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신선배송 챌린지 게임‘ 부스도 운영돼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를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우리 우유의 가치를 체감하고 낙농산업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함평 추억공작소’가 향수를 자극하는 전시 연출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뽐비와 황박이가 함께하는 첫소풍’이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엑스포공원 내 자리한 ‘추억공작소’는 지난해와 달리 1960~70년대 생활상을 재현한 조형물을 새롭게 제작·설치해 더욱 생생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 인근 협궤열차 내부에는 승객 2명이 탑승한 모습을 연출했고, 외부에는 이들을 배웅하는 모녀상을 배치해 당시의 정겨운 이별 장면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추억공작소 내부 전시실에는 옛 함평국민학교 교실을 재현해 교사와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대합실에는 남녀 고등학생이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는 장면을 구성해 과거 일상의 한 장면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이처럼 공간 곳곳에 배치된 인물 조형물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공감할 수 있는 분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한 번에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체계를 확대한다. 서구는 5월부터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6종에서 37종으로 늘리고 사전예약제와 민원후견인제를 함께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하나의 민원 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해 처리 절차를 효율화하는 제도다. 주요 대상은 건축허가, 건축신고, 개발행위허가, 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민원이다. 서구는 민원 접수 전 상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복합민원 사전예약제’도 새롭게 운영한다. 민원인이 방문 희망일 2~3일 전에 예약하면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민원 절차, 구비서류, 처리 가능 여부 등을 사전에 안내한다. 상담 대상은 총 40종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주민을 돕는 민원후견인제 대상 사무도 기존 17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된다. 행정 경험이 풍부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사각지대 건축물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구는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노후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공백을 보완하고 건축물 붕괴와 균열 등 생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4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200㎡ 이하, 2층 이하 민간 건축물이다. 특히 목구조와 조적구조 등 구조적으로 취약한 건축물을 우선 지원한다. 점검은 단계별로 진행한다. 1차 점검에서는 건축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균열, 기울기, 지반 침하 등을 확인하고 안전등급을 5단계로 평가한다. 이후 미흡 또는 불량 등급 건축물에 대해서는 구조 안전과 화재 안전을 포함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에게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긴급 위험이 확인될 경우 사용 제한 등 행정조치를 병행한다. 점검 이후에는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해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