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둘리와 함께 그린 어린이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9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둘리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캐릭터와 함께 노래와 율동을 즐기는 ‘싱어롱 공연’을 비롯해 아기공룡 둘리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드로잉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환경 동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전시 ‘소중한 약속’과 독일 만화 페스티벌 연계 김수정 작가 다큐멘터리 상영도 진행된다. 둘리뮤지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숙한 캐릭터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연, 체험, 전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월천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5월 4일부터 구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조성된 황톳길은 왕복 168m(편도 84m) 규모로, 습식 황톳길 64m(편도 32m)와 건식 황톳길 104m(편도 52m)로 구분된다. 이용자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보행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는 맨발 걷기 수요를 반영해 황토의 촉감과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습식 황톳길 구간에는 황토의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바닥 분사형 쿨링포그(미스트바) 12기를 설치해 상시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구간에 토사·낙엽·빗물 등 외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캐노피를 설치해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핸드레일을 함께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반면 건식 황톳길 구간은 자연 상태의 황토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는 월천근린공원 내 황톳길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도하공원(독산1동 1149)에 금천구만의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금천의 결’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력정원의 핵심 주제는 ‘금천의 결(結)’이다. 금천의 결을 통해 금천에 이미 존재해 온 사람, 시간,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과거 산업도시에서 생활문화도시로 확장돼 온 금천구의 흐름을 정원에 담아내며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도하공원 중 시흥대로79길 가로변과 인접한 유휴지에 약 180㎡ 규모의 꽃길형 정원으로 조성됐다. 주거지와 학교, 문화체육시설, 상가 등이 밀집한 지역에 정원을 조성해 출퇴근 직장인, 학생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이용자가 오가는 생활권 공간인 만큼, 리드미컬한 보행 흐름을 따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감을 살리고, 가로와 맞닿은 곳에는 잠시 머무를 수 있는 쉼의 요소를 더했다. 아이들에게는 등굣길의 즐거움을, 직장인에게는 반복되는 일상 속 숨을 고를 여유를, 지역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용산구는 3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문열 전 안전보건연구원 전임교수가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등을 설명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김동준 한국열린사이버대학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가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교육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용산구 기능연속성 계획 △재난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의 역할 및 부서별 임무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기업과 소통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남양주·의정부·파주·양주·포천 등 6개 시군 8개 노후산단 입주기업 협의체 대표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향남제약·발안(화성), 용현(의정부), 출판문화정보 국가산단(파주) 등 간담회에 참여한 협의체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용역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현재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도내 58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적용될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계획을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서비스 전 지역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쉼데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2만 5천 원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지난 3월부터 배달특급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월별 주문 횟수에 따른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최대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민생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5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을 통해 “경기도의 민생 추경이 결국 도의회에서 멈췄다”며 “도민들께 돌아갈 민생의 고통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개탄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시급한 민생 예산은 뒷전으로 밀렸다”며 “여야가 합의까지 해놓고도 당리당략에 밀려 무산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지적했다. 또한 “정치가 민생을 해결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며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무도 하지 못하는 정치는 존재 이유를 스스로 잃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김 지사는 민생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도 밝혔다. 그는 “경기도는 성립전 예산 제도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여야가 이미 합의한 추경안인 만큼, 임시회를 즉각 소집해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4월 30일 팁스타운(서울 강남구)에서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창업기업 생태계와 연결하여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시행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5대 금융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1,0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을 밝혀 민간 벤처모펀드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등 유인책 등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홍콩·싱가포르를 방문하여 주요 투자기관 고위급과 개별 면담, 외환‧금융시장 협회들과 투자자 설명회(라운드테이블)를 개최했다. 이번 출장은 외국인 증권투자자에 대한 최근 집중적인 소통 및 의견수렴 과정의 일환으로,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정책들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보완 필요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일간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이 함께 참석하여 외환시장 운영, 통합계좌, 결제촉진대금 등 주식거래·결제 관련 제도 개선사항을 소개하고 논의했다. 허 차관은 금번 행사에서 한국 경제가 반도체 등 주력산업 호조와 함께 1분기 GDP가 전기대비 1.7% 성장하는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한국 자본시장이 AI·첨단산업 등 새로운 투자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환전·결제 편의를 속도감 있게 높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 시장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이 지속 개선되고 있는 만큼, 해외 투자자들도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주목하면서 투자와 협력을 강화해 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현장의 우려가 큰 비료와 농업용 필름에 대해서는 재고 부족 확인 시 즉각적인 해소를 추진하는 한편, 제조업체의 공급 여건에 대한 조사도 확대 추진한다. 현장점검 결과 주요 농자재의 경우 봄철 영농에 필요한 물량은 확보한 상황으로 보이나, 지역별로 일시적인 공급 지연 등이 발생하여 농업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주요 농업인단체 및 품목단체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품목별 작기·농작업 등을 고려한 농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하게 접수하고 즉시 해소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존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 운영중인 ‘중동 상황 공급망 상담·소통방’을 ‘농자재 수급 관련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하고, 접수 방식도 보다 간편하게 개선한다. 실제로 그간 농업용 필름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재고 부족이 확인된 지역농협 51개소에 대해 지역 간 물량 조정, 농협 계통 공급 확대 등으로 부족 상황을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