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9일 연평도 초·중학교를 방문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서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직원 및 학생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시설과 교직원 관사, 학생 대피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초·중등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소규모 학교의 수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 및 공직기강 문란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6.3. 지방선거 관련 중립의무 위반 등 비위행위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품위훼손·복무위반 행위 ▲무사안일 및 책임회피 등 소극행정 ▲보안 관리 및 재난·사고 대비 태세 ▲청렴문화 정착 이행 실태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지방선거 기간 중 비위행위를 예방하는 등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1‧1‧1 스포츠 프로젝트’ 현장 중심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1·1·1 스포츠 프로젝트’는 학생 체력 증진과 함께 사회성 함양, 정서 안정, 신체 문해력 향상 등을 목표로 모든 학생이 1종목 이상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등학교 232교, 중학교 96교 등 총 328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사와 스포츠 전문가 간 협력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모니터링은 종목별 표집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다양한 종목 운영 사례를 균형 있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정책 개선 및 차년도 운영 방향 설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4월 29일 예송초등학교에서 진행한 태그럭비 수업 모니터링에서는 담당 장학사가 수업을 참관하며 교사와 강사 간 역할 분담의 적정성,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운영, 안전 관리 및 시설 활용 등을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예송초등학교 관계자는 “스포츠 전문가와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가 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나다움 THE[+] 더하기’성인지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 지원 범위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성인권 통합교육’은 111개교 405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저학년 시기부터 인권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고등학교 17개교 99학급에서는 양성평등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평등한 교실 문화를 구축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학생참여형‘성인지 교육극’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공연 지원은 초등학교 26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학교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을 운영한다. 꿈이음대학은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선택·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인천 지역 대학과 기관 28곳이 참여해 총 119개의 진로 탐구 강좌를 마련했으며, 참여 학생 규모는 약 2,500여 명이다. 각 강좌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실습, 토의·토론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전공 및 직무와 연계된 학습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4월 29일 수업 강사와 협력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안내 및 협의회를 열고, 체험 중심의 교과융합 진로탐구 수업과 학생 맞춤형 수업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의 진로 설계와 미래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설명회는 수도권 소재 대학, 사관학교, 해외대학 등을 초청해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대학 입학전형 주요 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설명회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의 대회·행사 게시판 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대학을 초청하여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9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노·사·민·정 각 분야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전환으로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고용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개별 주체 중심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위기 대응과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공동선언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계획 ▲노사민정 협력사업 추진계획 ▲여수시 산업위기·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 ▲여수국가산단 노동자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현황 등을 보고했다. 특히 노사갈등 예방을 위한 노무사 상담 운영과 원·하청 격차 완화를 위한 상생모델 구축 등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사업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9일 여수시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재단 설립 발기인과 임원 예정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 취지와 정관, 임원 구성,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초대 임원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발기인에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송호종 한국예총 여수지회장, 김칠선 전남민예총 여수지회장, 박필규 GS칼텍스 예울마루 관장 등 총 8명이 참여해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며 재단 설립의 공공성과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높였다. 여수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도시 기반 조성 등을 위한 공공 문화전문기관으로 지역 문화정책 개발, 문화예술 단체 지원, 문화 공연·축제,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시설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초대 임원진은 이사장 1명, 대표이사 1명, 이사 12명, 감사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이사장은 여수시장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강화도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열 가족을 대상으로 ‘풀소유! 가족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캠핑은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집 놔두고 밖에서 힘들게 자기, 하지만 오히려 좋은’이라는 유쾌한 슬로건을 내걸었다. 참가 가족들은 강화도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본격적인 캠핑에 앞서, 참가 가족들은 오는 5월 16일 센터에서 사전 모임을 갖고, 캠핑 일정 및 안전 교육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화도의 풍경과 재미를 즐기는 케이블카 및 루지 체험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기부 지팡이 만들기(DIY)’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바비큐 파티’▲부모와 자녀가 함께 어우러지는 ‘캠프파이어 및 장기 자랑’▲전통의 맛을 직접 체험하는 ‘질 시루떡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오는 5월부터 중·노년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 건강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 강좌는 오는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실무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주제는 ▲1차 여성질환 예방 관리 ▲2차 아로마테라피 ▲3차 갑상선 질환 ▲4차 웃음 치료 ▲5차 여성 암 예방 및 관리로 구성되며, 매 강의 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여성 건강 운동도 진행된다. 오는 5월 8일 열리는 첫 강좌는 갱년기 이후 여성에게 취약한 질환의 예방 및 관리 교육으로 진행되며, 아인병원 부인과 송은섭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여성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중·노년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