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일 순풍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인용하며 구청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병오년 새해 첫 화두는 도전과 진심, 현장이었다. 그는 “적토마의 기운을 받아 구청 공직자들도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면서 힘차게 달려 나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경기 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은 행정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는 만큼 우리 공직자들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무식에서 도전과 진심, 현장 3가지를 강조한 이유는 당면 위기를 극복하면서 구정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승풍파랑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고, 주민들로부터 가장 확실한 신뢰를 얻는 방법은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공직자의 적극적인 직무 수행 없이는 주민들의 목소리 청취 및 구정 목표 또한 실현할 수 없기에 책상 위가 아닌 현장 행정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붉은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만큼 올해 우리 구청 공직자 모두가 맡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2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직원 격려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을 위해 애쓴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떡국과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이 나왔으며, 김 의장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과 함께 직접 사과파이를 직원들에게 일일이 배식하며 격려했다. 김 의장은 “지난 한 해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라며 “붉은 말의 해인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12시 서울시청 구내식당(지하 2층)에서 2026년 첫날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건강식인 ‘현미떡국’을 직접 나눠주며 지난해 노고에 대한 감사와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날 메뉴는 현미떡국과 현미밥을 비롯해 오색전, 제로식혜 등으로 구성된 저당 건강식단이다. 서울시는 ‘더 건강한 서울9988’의 일환으로 직원 구내식당에서도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일주일 중 하루는 해산물과 채소로 이루어진 ‘서울미래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 시장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현미떡국’을 먹으며 새해 포부와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점심식사는 서울시민 걷기‧건강생활실천율 1위 달성(질병청,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을 기념해 ‘더 건강한 서울9988’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담당자인 보건의료정책과 채영상 주무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새해에 센터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무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덜 달달 프로젝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2일 2026년 1월 5일 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8기 경기도에 대한 도정 기여도, 사업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정 중점과제 관리 등 현안 해결에 힘쓴 박현석 기획담당관은 평화협력국장에,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철도항만물류국장에,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통해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은 노동국장에, ‘THE 경기패스·똑버스’ 추진으로 도민의 교통권 개선에 기여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을 교통국장에 임명하는 등 민선8기 핵심 정책을 이끈 과장을 승진 발탁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다양한 보직에서 경력을 쌓은 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을 안전관리실장으로 임명했고,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여성가족국장에 임명하는 등 현안 대응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인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일 군산 ‘호국의 숲’에서 신년 참배를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년 참배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국·소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했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안녕과 군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신년 참배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각오로 한 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2026년에는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며,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군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이 2026년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한 해’로 정하고 정책·연구 역량 강화와 시민 불편 해소, 책임경영 체계 확립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1월 2일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재단이 더 신뢰받기 위해서는 좋은 계획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실행력과 성과관리가 전략의 신뢰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성평등가족부 출범으로 변화한 정책 환경에 맞춰 역할을 보다 분명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3대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조직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첫째, 설립 목적에 맞는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돌봄·성평등 분야 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사업과 현장으로 연결되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시민이 이용하기 쉬운 재단 환경을 조성한다. 안내-신청-이용-사후관리 전 과정을 점검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반복되는 민원과 불편 요인을 개선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이 지난 12월 4일 숭의여자대학교 음악당에서 열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최 ‘2025년 전문대학인상 시상식’에서 졸업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문대학인상은 산학협렵과 지역사회공헌 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전문대학 출신 인재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남 의장은 지난 20여 년간 생활정치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봉사와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해 온 공로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성동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 '성동구 문화예술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성동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안' 등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분야의 조례 제정에 핵심적 역할을 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해 왔다. 아울러 교육부 국책사업인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구축 과정에 혁신위원으로 참여해 지역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조성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한 점도 주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2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선진 기업들이 밀집한 마곡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활용해 미래경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도약과 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도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강서구의 성장과 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미래경제도시로의 성장은 강서구의 5대 구정목표의 정책적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구민 모두가 누리고 체감할 수 있는 구민 중심의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의 첨단 기술을 가진 강서구의 경쟁력이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몇 년간 강서의 사업체 수와 매출액, 종사자 수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저금리 융자 지원’,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창업허브센터’ 등의 정책들이 미래경제도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새해를 맞이해 1월 2일(금) 설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 신규 및 전입 직원을 환영하고, 지난해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상하며 새해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은정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이천교육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이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는 2일 오전 11시 강서구의회 다목적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의회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박성호 의장과 이충현 부의장을 비롯한 강서구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의장의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활동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박성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새해 첫 출발을 의회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의원님들과 의회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지난 2025년과는 분명히 다른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강서구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강서구의회는 이번 시무식을 시작으로, 강서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협력적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