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시민 삶 바꾸는 행정으로 승리” 다짐

당원·시민 등 900여 명 참석…“교통·교육·균형발전 과제 해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 완성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과 각계 인사, 시민 지지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문정복(시흥갑)·강득구(안양만안)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승원(수원갑) 도당위원장, 김영진(수원병)·권칠승(화성병)·송옥주(화성갑)·염태영(수원무) 국회의원, 성효 큰스님(용주사 주지), 유용근 전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시도의원 및 출마 예정자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권칠승·송옥주 의원이 정명근 후보와 배우자 이선희 여사에게 선거운동복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당부했다. 정 후보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비타민을 전달하며 향후 선거운동에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명근 후보는 인사말에서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교통, 교육, 지역 간 불균형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듣고 강한 실행력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화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갈림길”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자리와 기회가 넘치는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권칠승 의원은 “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실적으로 화성을 이끌어온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고, 송옥주 의원도 “앞으로 5년, 10년 화성 발전을 책임져 달라”고 당부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정 후보는 상상력과 판단력, 실행력을 갖춘 준비된 공직자”라며 “이 시기 화성에 가장 필요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문정복 최고위원 역시 “경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실력파 후보”라며 지지를 보냈다.

 

김승원 도당위원장은 “정 후보의 승리 바람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영진 의원도 “성장하는 화성을 더욱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힘을 보탰다.

 

한편, 앞서 원팀을 선언한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각각 준비한 공약집을 전달했다.

 

정 후보는 두 인사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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