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가 장애 학생들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복합특수학급’ 도입을 강력히 요청하며 제3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오승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휴교실과 신설학교를 활용한 하남시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관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성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 수용 한계로 인해,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열악한 교육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단순히 학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원도심 학교의 유휴교실을 활용한 복합특수학급 조성 전수 조사 ▲교산신도시 등 신설 학교 설계 단계부터 복합특수학급 설치 적극 반영 ▲‘장애 비동행’이 아닌 ‘장애 동행’의 교육 환경 구축이 필수적임을 피력했다. 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관계 기관에 이송하여 하남형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은 10일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계정을 통해 "간담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실무자 등이 참석해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복지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간담회 이후 과천 정부청사에 위치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창우동 일원에서 공사 중인 (가칭)신팔당대교 조성과 관련한 지역 주민과 인근 상인회의 민원 사항을 전달하고, 시행청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 의장은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한 진입램프 하단부 공간의 주차장 설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신호등 및 인도 설치 등을 건의했다"고 덧붙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은 7일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수강생들을 격려한 데 이어,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 제3회 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금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계정을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 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활동지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설리반 선생님’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남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 설명회에서는 조합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며"주민생계조합은 2023년 창립 이후 3-2공구 지장물 철거사업과 하남도시공사 구간 정비사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원주민의 생계 문제와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 의장은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화와 인구 증가 등 양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원주민들의 권익을 보장하며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질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가 3일 올해 첫 회기인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의회에 따르면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건의안 등 상정된 19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의회는 하남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금광연 의장이 대표 발의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지하철 9호선 연장) 미사 구간 우선 착공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금 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3차례 유찰된 2공구(하남 망월~남양주 다산)의 공기 지연이 전체 사업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라며 “시공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수요가 폭발적인 서울 강동(943 정거장)과 하남 미사(944 정거장) 구간을 분리하여 우선 착공함으로써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난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훈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만성적인 교통 정체 해소는 외면한 채, 실효성이 의심되는 ‘한강 출렁다리’ 조성 등 전시성 행정에만 매몰돼 있다며 하남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 위원장은 최근 하남과 남양주를 잇는 핵심 기반시설인 제2팔당대교(가칭 신팔당대교) 건설 사업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총사업비 1,07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당초 2025년 8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교량 상판이 인근 고압 송전선로와 저촉되는 설계 부실이 드러나면서 준공 시점이 2026년 8월 이후로 연기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최 위원장은 하남시가 최근 발표한 출렁다리 조성 계획의 모순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제2팔당대교 건립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소관이라 하더라도, 그로 인한 교통 불편과 고통은 고스란히 하남시민의 몫”이라며 “고압선 문제로 대교 개통조차 불투명한 상황에서, 또다시 고압선 영향권에 출렁다리를 조성하겠다는 발상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전형적인 전시 행정”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시민들의 고통이 한계에 다다랐음에도, 시가 중재 노력이나 실질적 대책 대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 오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동·미사2동)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녹색어머니연합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선다. 오 의원은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와 연합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담은 조례 제정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승철 의원과 정혜영 의원을 비롯해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시청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연합회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녹색어머니 인력 부족 문제 ▲호루라기, 야간 안전 장구 등 교통안전 용품 지원 예산 부족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승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책무”라며 “매일 아침 아이들의 등굣길을 지키는 어머니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조례안에 활동 지원과 포상에 대한 근거를 명확히 담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안전 용품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이 경기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웰빙보조비’ 예산 신설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복지사와 활동지원사 등 현장 종사자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이어온 이 위원장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태길 도의원은, 경기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처우 개선 수당인 ‘웰빙보조비’를 2026년 경기도 예산에 반영하는 데 성공했다. 윤태길 의원은 지난 2025년 12월 26일 확정된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사회복지 종사자 웰빙보조비 예산 68억 9천만 원(약 69억 원)이 신규 편성됐다고 밝히며,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의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예산 반영 과정에서 이창근 위원장은 하남지역 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주도하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요구를 수렴해 경기도 차원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하남시의회 박선미·임희도 의원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적극 전달했다. 윤태길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없이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는 5일 오후 시의회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범세계적 구호단체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하남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광연 의장, 안동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강금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 회장, 전난순 총무부장, 최양순 홍보부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복지증진 활동,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적십자회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로, 우리 의회가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오늘 전달한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광연 의장은 “20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일 오전 현충탑 신년 참배에 이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 비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에 앞서 금광연 의장, 정병용 부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 박선미, 오승철, 오지연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창우동 소재 현충탑 신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의원, 하남시 의정동우회 박순창 회장(제4대 의회 부의장)‧회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을 위한 의회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금광연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하남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를 향한 우리의 노력은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졌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답 그리고 성과는 의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는 29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밝혔다. 금광연 의장은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의회는 시민의 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라며 “2026년 하남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금광연 의장은 2026년 의정 철학으로 ‘근본이즘(Returning to the Fundamentals)’을 제시하며, “작은 민원 하나도 끝까지 책임지는 성실함, 예산 집행의 엄정함, 투명한 의사결정과 충분한 민주적 숙의가 지켜질 때 시민 신뢰가 회복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려한 구호보다 절차를, 속도보다 숙의를, 성과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주요 현안으로는 미사경정공원 반환 문제를 언급했다. 금광연 의장은 “미사경정공원 반환은 단순한 토지 문제가 아닌 시민의 공간 주권과 정당한 도시 성장권 회복의 문제”라며, “2026년에는 정부와 관계기관 간 공식 협의 테이블 구성, 반환 타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