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 격려…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 설명회 참석

“원주민 권익 보장이 진정한 질적 성장”…3기 신도시 개발 속 상생 강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은 7일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수강생들을 격려한 데 이어,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 제3회 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금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계정을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 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활동지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설리반 선생님’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남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 설명회에서는 조합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며"주민생계조합은 2023년 창립 이후 3-2공구 지장물 철거사업과 하남도시공사 구간 정비사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원주민의 생계 문제와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 의장은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화와 인구 증가 등 양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원주민들의 권익을 보장하며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질적 성장”이라며 “이는 지방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책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금 의장은 "조합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안종열 조합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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