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하남덕풍경기행복주택 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오는 12월 19일부터 흡연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공동주택 내 공용공간 금연구역 제도 시행을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아파트를 의미한다. 하남시보건소는 하남덕풍경기행복주택 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됨에 따라 금연아파트 지정을 홍보하는 금연스티커를 부착하고, 현판과 현수막 설치를 지원했다. 아울러 제도 정착을 위해 3개월간의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19일부터 해당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다경 하남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금연 아파트로 지정된 만큼, 건강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 승격 제35주년 하남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펼쳐진 이성산성문화제 개막식이 2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어울마당에서 1500명의 객석을 가득 메우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은 ‘K-컬처의 중심 하남시’라는 콘셉트로, 33만 시민들이 함께 지난 35년간의 하남시 발전을 추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축제의 막을 올린 화려한 캘리그라피(손글씨)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개막선언 및 개막 축하공연 ▲표창 시상 ▲기념사(하남시장) 및 축사(국회의원, 하남시의회 의장 등) ▲하남시민의 노래 합창 ▲전체행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시상식에는 각 분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 총 50명이 ▲경기도지사(8명) ▲하남시장(14명) ▲하남시의장(14명) ▲국회의원(14명) 순으로 표창을 받았다. 이어 감사장 및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우수봉사자(1명) ▲기부자(2명) ▲우수기업인·의료기관(3명) ▲병역명문가(2가문) ▲출산 장려(다둥이·3가족) ▲장학생(3명) 등 총 6개 분야 유공자 14명이 상을 받았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30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주최로 열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축사를 통해 “내년도 상반기 중에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간 교통비(관내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미사 한강 모랫길과 황톳길 등 맨발로 걷는 길을 조성하고, AI 건강관리 로봇 하남이를 통해 일상 케어를 돕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노년이 행복한 하남시’를 모토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어르신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수를 2,259명으로 확대해 작년보다 237명 증원했으며, 이에 수반되는 예산도 107억원 책정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운영비 및 기능보강사업 지원을 위해 45억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대비 5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회 집코노미 박람회 2024' 행사에서 캠프콜번과 K-스타월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집코노미 박람회장에 설치된 하남시 부스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내빈을 만나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이 될 캠프콜번과 K-컬처 확산의 허브 역할을 맡을 K-스타월드를 통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이현재 시장은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하남시의 개발사업에 관심을 나타내며 사업대상지에 미래형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도 들어오는지 질의하자 “K-스타월드 사업대상지에 당연히 UAM도 들어간다”라고 화답하며, 국토부의 지원을 거듭 부탁했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해 7월 수질 환경평가등급에 따라 제한됐던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질오염원 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면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허용한다는 국토부 지침 개정을 이끌어내는 등 다양한 성과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가 지난해 방문 관광객 15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인원을 기록한 전북 전주 한옥마을을 찾았다. 28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 대표 임희도 의원과 부대표 박선미 의원은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6회 연속 선정된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지로서의 면모와 경쟁력을 샅샅이 훑고 왔다. 이날 의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한옥마을 골목길 투어를 하며 조선시대 가호 수 기준 한양, 평양과 함께 3대 도시로 꼽혔던 전주가 서예, 공예, 음식, 소리 등 다양한 문화가 발달한 도시로 성장하게 된 역사를 공부했다. 또 한옥보전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지구단위 계획 수립,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인프라 개발, 그리고 한옥과 경기전, 객사와 같은 전통문화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 개발 등 한옥마을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전주시의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높이 평가했다. 임희도‧박선미 의원은 “전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도권의 불합리한 규제는 지방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런던, 파리, 도쿄 등 선진국처럼 과감한 규제 완화로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앞당겨야 합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26일 경기도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제2기 한강사랑포럼’수도권 규제개선 상생협력 결의 발대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이천시, 용인시, 의왕시, 양평군, 가평군, 광주시, 여주시 8개 지자체장과 송석준, 김선교 국회의원(지역구 이천, 여주·양평) 등이 참석하여 40년전에 만들어진‘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중첩 규제를 받는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성장관리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했다. 수도권정비법령상 규제 대상은 △‘행위제한, 과밀부담금 부과, 총량제한 등의 규제’로 대학·일정규모 이상의 학교, 공장, 공공청사, 업무용·판매용 건축물, 연수시설 등이 그 대상이다. △또한, 대규모 개발사업의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장관과 협의하거나 승인을 받도록 하는 것과 △조세 관련법에 법인 등록 면허세나 상업용·업무용 부동산 취득세가 3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 9월 25일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 2024 문화가 있는 날 9월 '루드비히 반 베토벤 컴플리트 피아노 트리오 Ⅰ'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훈,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베르만, 첼리스트 비토리아 체칸티가 출연해 각각의 개성이 살아 있는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첫 번째로 연주된 곡은 베토벤의 첫 공식 작품인 '트리오 제1번'으로, 감미로운 선율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베토벤의 트리오 작품 중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대공 트리오'가 연주되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으로는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Allegretto 작품 번호 WoO 39'가 연주되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물들였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베토벤 트리오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는 백현순무용단의 '유림'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5일 미사문화거리에서 조창민 하남시 청년명예시장 등 청년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 캠페인 및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하는 ‘쓰줍킹’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쓰줍킹’은 ‘쓰레기 줍기’와 ‘워킹’의 합성어로, 하남시 청년 주도로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하남시가 추진하는 각종 청년정책을 많은 시민에게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는 이색 퍼포먼스다. 하남시 청년들을 대표하는 청년메이트(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들은 지난 6월 미사문화거리에서 첫 번째 쓰줍킹을 진행한 데 이어 7월에는 감일·위례신도시, 8월에는 원도심에서 각각 행사를 연 후 다시 미사강변도시로 돌아와 올해 4번째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맞아 쓰줍킹 캠페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해 열정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청년메이트의 자체활동으로 진행됐던 앞선 세 차례 행사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은 쓰줍킹 활동의 시그니처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등학교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년 초등학교 학교장 정담회’에서 교육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초등학교 학교장 정담회는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이와 관련된 교육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남시는 이날 먼저 교육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하남시는 초등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보안관 운영 ▲학교특색사업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 ▲무상급식․돌봄교실 운영 지원 등 9개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하남시는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 등 12개 대학을 탐방하는 대학교 캠퍼스 투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등 기업체험 ▲초등학교 학교보안관·워킹스쿨버스·하남형 스쿨존 시행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인 점도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초등학교장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시청 관계자들은 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 어디에서도 경험해볼 수 없는 박물관 전시가 하남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하남역사박물관(관장 유형욱)은 국내 박물관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하여 관람이 가능한 유물 기반 특별기획전 'Always With Us; 아깽이와 댕댕이 그리고 집사'를 오는 9월 26일부터 12월 8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현재 우리나라 박물관에서는 특별한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반려동물의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다양한 재질의 유물의 철저한 관리와 소음 및 청결, 실내 시설 유지, 영유아를 비롯한 일반 관람객과의 안전 문제 등 여러 가지 운영상의 체계 및 효율성에 기인한다. 하지만 이번 전시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주제와 부합하도록 최근 문화 경향을 박물관 내부로 끌어들여 진정한 반려동물이라는 새로운 관람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개관 20년을 맞이한 하남역사박물관은 상반기에 진행한 특별전 'Botanical Prism; 식물, 사람의 마음을 비추다'에 이어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일상을 같이 공유하는 ‘동물’을 주제로 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