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2026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발령에 따라 1월 2일, 용산면과 안양면에서 각각 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에는 제34대 안관기 용산면장 취임식이 열렸으며, 오후에는 제36대 박관웅 안양면장 취임식이 이어졌다. 각 취임식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면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선물로 운동화를 전달하고, 축사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당부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면정의 시작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며 “운동화를 신고 발로 뛰는 행정, 주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10개 읍·면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이 1월 2일 군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공직자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새해를 맞아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운영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직접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흥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청렴도 중위권을 회복했다. 이번 서약식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군정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2025년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은 전 직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열매”라며 “군수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고,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장흥군은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과 군민 신뢰 제고를 위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일 박성규 전(前) 재경화순군향우회장이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 고(故) 박형기 선생의 자녀인 박성규 전 회장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화순 출신인 박성규 전 회장은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부흥부·외자청·조달청·주일한국대사관에서 오랜 기간 공직자로 근무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또한 제2대~4대 재경화순군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수도권 향우 사회와 고향 화순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왔다. 박성규 전 회장은 “몸은 멀리 떠나 있지만 고향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라며, “화순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순군은 2025년부터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과 일반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기부사업은 ▲화순 고인돌 유적지 국가정원화를 위한 식재기부 ▲개천사 비자나무숲 천불상길 조성 ▲어르신 돌봄서비스 패키지 지원사업 등 3건으로, 각 사업별 목표액 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복규 군수는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화순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오직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더욱 단단하고 담대한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복규 군수는 “지난 3년 반 동안 화순은 인구·관광·농업을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체질을 개선하는 굵직한 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화순’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복규 군수는 시무식에 앞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읍 남산공원 충혼탑과 양한묵 선생 추모비, 경찰묘역을 참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강사를 모집한다. 마을강사는 초·중·고등학교의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강사다. 구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마을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광진구민 또는 광진구 생활권자로, 초·중·고등학교에서 ▲문화·예술 ▲체육 ▲진로(IT)·인성·심리 ▲탐구·생태·환경 ▲기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분야에서 강의가 가능한 사람이다. 선발된 마을강사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출강에 앞서 강의 운영 노하우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이후 구가 마을강사의 정보를 등록하면, 학교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강사에게 직접 수업을 요청하며, 강사는 초·중·고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1월 9일 금요일부터 1월 16일 금요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소방서는 1월 2일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과장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으며, 말띠 직원들의 신년 인사를 통해 조직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버그린팀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구성된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소방청장 신년사를 대독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 후에는 전 직원 기념 촬영과 함께 서장이 직접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일 오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이벤트’에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 소원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이용한 어린이와 보호자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소원트리에 직접 소원지를 달고 신년운세를 뽑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소원트리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바람이 가득 담겼다. “아빠, 엄마와 행복한 한 해가 되게 해주세요”라는 가족을 향한 따뜻한 소원부터, “내 꿈은 대통령이에요”, “용돈을 더 많이 받고 싶어요”와 같은 솔직하고 당찬 소원까지 이어지며 현장에 웃음과 공감을 더했다. 소원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희망과 열정의 붉은 말띠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연말을 맞아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달 30일 농업회사법인 토리팜FD(대표 최원준)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삼겹살, 목살, 앞다릿살 등 축산물 가공품 2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식은 나주시청에서 열렸으며 강상구 부시장과 최원준 토리팜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나눴다. 기탁된 축산물 가공품은 읍면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토리팜은 왕곡면에 소재한 축산물 가공 및 유통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원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5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2025 나주영산강축제’의 열기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며 시민 참여형 축제가 따뜻한 상생의 결실로 확장되고 있다.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영산강축제 음식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김장 김치 1천만 원 상당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현금 200만 원을 나주시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여성단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준비한 김장 김치는 각 단체가 선정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기탁식은 지난달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란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장 김치는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함께 기탁된 현금 200만 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마련된 축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신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에 가깝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차려 내고 해마다 다시 불을 지피며 새해의 첫인사를 지역의 방식으로 완성해왔다.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조현석)가 주최한 ‘2026 새해 복떡국 나눔행사’가 1일 오전 6시부터 배봉산 열린광장에서 열렸다. 이 문화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떡국을 나눴기 때문이 아니다. 떡국은 ‘복’이란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안부와 관계를 나누는 그릇이 됐다. 줄을 서는 동안 오가는 말은 대부분 짧다. “추운데 괜찮으세요?” “아이 손 잡고 조심히 올라오셨어요?” 그 짧은 문장이 쌓여, 해마다 새해 첫날 이곳에 ‘공동체의 식탁’을 만든다. 모르는 사이였던 사람들이 한 그릇 앞에서 서로를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