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도왔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검진센터(KMI)와 함께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3개월간 ‘화재 피해 시민 건강검진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화재 사고로 인해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충격을 겪는 피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시범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시민 2명에게 ▲일반 건강진단 ▲혈액 검사 ▲흉부 X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 맞춤형 정밀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화재 현장의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적 의료 서비스는 물론, 소방이 시민을 끝까지 지지하고 있다는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해 피해자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심리적 불안 해소’와 ‘지인 추천 의사’ 항목에서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의료기관의 전문인프라를 결합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문학관은 광주‧전남지역의 고전·근현대 문학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광주문학 관련 사료 매도·기증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개 수집은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높은 문헌과 문학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수집 대상은 ▲‘대각국사문집’, ‘경렴정집’ 등 고전문학 희귀본 ▲‘설강동요집’, ‘김현승 시초’ 등 주요 근현대 초판본 ▲‘호남문화’, ‘호남공론’ 등 지역 문예지 및 정기간행물 ▲지역 작가 친필원고, 편지, 졸업앨범 등 유일본 자료 ▲문학 관련 연극·영화 자료, 악보 원본 등이다. 수집한 자료는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기증·매입 여부를 결정하며 기증자에게는 누리집에 기증내역 공개, 명패 부착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한다. 광주문학관은 최종 수집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처리,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문학사 연구와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이나 단체 등은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해 3월 25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민 이용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5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5개 점검반을 꾸려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봄꽃 탐방시설(국·공립공원), 유원지, 기차역, 터미널, 놀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푸드트럭‧카페 등 150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적 관리 ▲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김밥, 떡볶이, 햄버거 등 조리식품 20건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이 3월 18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도로 개설 사업'의 우선 추진을 요청했다. 김균호 의원은 “매월유통단지 부근에 예정된 ‘풍암교차로 지하차도’ 공사는 필요한 사업이지만, 현재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고려할 때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도로개설’이 먼저 되어야 한다”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대형 공사를 앞두고 정작 현재의 교통체증을 분산시킬 우회축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그 부담 또한 결국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하루 1만5천여대의 차량이 이동하는 종합유통단지의 진출입로는 한 곳에 불과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도로개설’은 먼저 챙겨야 할 선행 사업이다. 공론화를 통해 먼저 계획됐지만, 예산 등을 이유로 실행은 계속 밀리고 있다” 라며 사업 추진의 우선 순위를 강조했다. 더불어, “풍암동과 유통단지 일대 교통은 강진간 고속도로 및 벽진 IC 접속축을 고려한 광역 교통 흐름 속에서 살펴봐야 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1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교육통합과 관련해 지역민 의견을 수렴하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체계 구축과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현안인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 인사 및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 및 학교군 설정 방향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담은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방안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민이 교육행정 통합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는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 승강장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구 관내 승강장은 총 377개”이며,“스마트 승강장의 경우는 총 3곳이며 1개소 설치 비용은 1억 5천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스마트 승강장 조성사업의 경우 주민들에게 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며, 특히 치평동에 시범적으로 조성된 스마트 승강장의 주민만족도는 매우 높다”라고 주장했다. 또한“스마트 승강장은 예산뿐만 아니라 시민 이용률, 전기인입공사 여부, 일정한 부지가 확보 되어야 한다”며, “주민편의와 더불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상무중앙로 일대 스마트 승강장 추가 설치 및 동천동 3단지 승강장 개선에도 적극 행정을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버스 승강장이 생활 문화를 창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서구청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승강장이 추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은 18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길라잡이 사업 확대를 주제로 발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년의 의정활동을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노력했다.”라며, 5분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지난해 5월 5분자유발언을 통해 희망길라잡이 사업확대를 제안했지만 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대비 14,540천원이 줄었다.”라며, “사업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지원 규모는 그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5년 12월 2일과 30일에 개정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내용을 보면, ▲ 인공지능 기술 활용 지원 ▲ 에너지 효율화 지원 ▲ 출산·육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 1인·여성 소상공인을 범죄 위험으로 보호하기 위한 안전 지원 사업 등이 추가된 만큼 사업 확대 추진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니만큼 희망길라잡이 사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광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 브랜드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광산구 삼도·본량지역을 중심으로 50㏊ 규모의 최고품질 쌀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22개 농가가 참여해 단지화 기반의 체계적인 재배·관리와 공동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총사업비는 4억원(시비 80%, 자부담 20%)을 투입한다. 재배 품종은 국내 육성 최고품질 벼인 ‘조명1호’와 ‘영호진미’를 중심으로 한다. 생산·수매·유통이 연계된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광주통합RPC)과 지역 농협이 함께 참여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계기관 협의와 타 지역 벤치마킹, 사업 대상자 선정·토양 검정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을 통해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시비관리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도 등을 지속, 최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비, 활동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장덕도서관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4월부터 10월까지 독서동아리와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어린이도서연구회’ 동아리와 연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견학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수요일’,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리딩크루’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수요일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광산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덕도서관은 지원사업을 통해 동아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장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