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9월 30일 의회청사 소담뜰에서 네덜란드 자전거대사관(Dutch Cycling Embassy, DCE)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시흥시 자전거 정책 발전 방향과 친환경 교통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1일 도시환경위원회의 공무국외출장에서 네덜란드 현지 자전거대사관을 방문해 선진사례를 학습한 데 따른 후속 교류 차원으로, 도시환경위원회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흥시 도로시설과 친환경교통팀장이 ‘시흥시 자전거 정책 및 현황’을 브리핑한 후 참석자들 간 다양한 의견 교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친환경 교통 교육 강화 ▲출퇴근과 관광 목적을 구분한 정책적 접근 필요성 ▲정왕역·시화공단 등 산업단지 인근의 자전거 수요와 주차 문제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난 공무국외출장 당시 위원들이 특히 인상 깊게 본 ‘네덜란드 철도공사가 직접 관리·운영하는 자전거 주차장과 대여소의 사례가 조명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 역할과 함께 지자체 차원의 민간 투자 유도 방안에 대한 의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에서 지난 18일과 26일 이틀간, 시흥시 댓골마을 자원관리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 주민들이 자원순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폐기물의 처리 과정과 환경미화 업무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및 분류 과정 ▲재활용품 선별시설 운영 현황 ▲근로자의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둘러보며 현장 실무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자원관리사의 전문성과 현장감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순환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환경미화타운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9일 공사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회계·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무관리부 회계·계약 담당자 4명이 사내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는 부서별 현장감독관 및 회계담당자 등 총 34명의 직원이 참가했다. 교육 내용은 ▲지출 실무 및 감독관 주의사항 ▲지방계약 실무 ▲공공구매 종합정보망(SMPP) 사용법 및 감사사례 공유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 및 구매 유의사항 등으로, 공사 재무건전성 강화와 불공정 거래 개선이 주된 방향이었다. 공사는 앞으로도 조직 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여,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관리의 적정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9월 28일 중국의 대표적 명절인 중추절(10월 6일)을 앞두고 내ㆍ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70여 명이 참여해 중국 전통 공연과 음식 체험, 참여형 게임 등을 함께 즐기며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전통음식 체험을 시작으로 중국교민회 회장단의 부채춤 공연, 유소년 공연단 ‘해바라기예술단’의 전통춤이 이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참가자들은 월병 등 전통 음식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게임에 적극 참여하며 세대와 국적을 뛰어넘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상호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앞서 우즈베키스탄의 ‘나브로즈’, 캄보디아의 ‘프쭘번’, 태국의 ‘송끄란’ 문화행사가 개최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결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제20회 시흥갯골축제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스무 해의 기억, 바람에 핀 소금꽃’을 주제로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였다. 축제 기간 갯골 생태의 가치를 되새기고,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축제는 ▲첫째 날 ‘시민의 날 기념과 화합’, ▲둘째 날 ‘바람과 구름이 주는 치유’, ▲셋째 날 ‘시민의 행복과 갯골의 자유와 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제1회부터 이어온 인기 프로그램들이 강화돼 진행됐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염전 위 캔들라이트 퍼포먼스’와 ‘소금의 기억, 물의 춤’은 염전 공간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갯골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했다. 야간에는 공연과 대표 프로그램이 이어져 늦은 시간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제37회 시민의 날’과 연계한 ‘20개의 마을, 하나의 갯골’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9월 29일 추석을 앞두고 시흥시를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 현장을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은 나눔자리문화공동체에서 진행된 반찬나눔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두 사람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을 부치고 반찬을 포장하며, 추석 명절에 가족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30여 년간 매주 월요일마다 반찬나눔 활동을 이어온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은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며 봉사자로서 큰 보람을 느껴왔다”고 현장의 소회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 곳곳에서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경기도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라며 “모든 경기도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다양한 영역에서 공공의 손길이 미처 전해지지 못하는 곳까지 두루 살피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60만 시흥시민이 행복해지고, 1,400만 경기도민이 달달해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9월 29일 시흥 장현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아동 유괴ㆍ납치 예방을 위한 아동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아동 대상 범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기 상황 대응법과 생활 속 아동 안전 수칙을 알리며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신지 장현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위급 상황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길 이용하기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홍보물 배포와 현장 시범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ㆍ학부모ㆍ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9월 29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시청 늠내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에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가정과 지역사회,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의장,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 및 임직원, 유공 포상자 등 360여 명이 참석했다. 동요합창(해오름유치원), 색소폰 합주 및 에어로빅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도시자상, 시흥시장상 등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43명이 유공 표창을 받으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 아울러 1부 노인의 날 기념식에 이어 열린 2부 행사 ‘씽씽 페스티벌’에서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7개 체험 부스(▲정리수납 컨설팅 ▲노인정책·복지정보 제공 ▲보드게임 체험 ▲드립백 체험 ▲뜨개벼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시흥시 가족센터’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10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건강가정사업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관련 전문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ㆍ단체, 학교 등이다. 시흥시 가족센터는 저출산·초고령화, 1인 가구와 다문화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가족구조에 대응해 가족상담, 교육, 아이돌봄, 다문화가족 지원 등 종합적인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사회복지시설이다. 기관 선정은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선정된 기관은 2025년 12월부터 2030년 11월까지 5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흥시청 3층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시흥시청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시흥시 가족센터가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든든한 지원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 확산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ㆍ청소년이 심리적 지지를 얻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돕는 한편, 이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또래와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시흥시 관내 교육기관, 행정복지센터,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부착된 자살 예방 홍보 스티커를 촬영한 후, 개인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 스토리 또는 게시물 형태로 올리면 된다. 이후 해당 게시물을 캡처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연결된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기연 시흥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ㆍ청소년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자신과 친구들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청소년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건강한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