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청소년(만 13세~18세)을 대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다목적 실내체육관 무료입장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학업 등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공공 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은 청소년만 입장이 가능한 전용 시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공공형 가족 친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제출 시 가족 단위 이용도 가능하다.
무료 이용 대상은 시흥시 관내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시흥도시공사 누리집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전용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이며, 가족 단위 이용 시간은 매월 1·3·5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50분까지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