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혁신성을 연결해 교직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4~12월 교사성장마루에서 ▲멘토링 이해 및 팀 구성 ▲수업·학급 운영 ▲지속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및 나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교사 4명이 멘티-멘토로 한 팀을 이뤄 수업 운영, 생활지도, 행정 처리 등 저경력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실 현장 적용과 결과 공유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연수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1회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16일 개최된 청렴정책토론회 논의 사항과 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를 목표로 청렴전담팀을 신설하고, 반부패 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4대 추진전략과 13대 중점 추진과제, 51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가방에 부착된 전용 단말기가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과할 때 등·하교 정보가 학부모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3학년과 특수학교까지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서비스 대상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55개교 1~3학년생과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161개교(동부 60개교, 서부 101개교)의 학생 2만4천436명이다. 지난해 1만1천593명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났다. 단말기 구매비와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말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등·하교 정보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통신 시스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3억4천여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 단념 청년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구직 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서구는 구직준비도 검사와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단기(5주·18명) ▲중기(15주·39명) ▲장기(25주·21명) 과정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하며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 등 지역 청년 인프라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과정 이수 후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할 경우 5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호남권 중심 광역 오픈대회인 ‘2026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광주 연고 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260여 명의 동호인 및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며, 남녀 단식과 동호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호남권을 비롯한 10여 개 시·군에서 참가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광주 대표로 참가하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은 2019년에 창단과 함께 광주광역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7년간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훈 감독과 위휘원 선수 등 선수단 6명은 꾸준한 성과를 내며 한국 실업 테니스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김광희 광주테니스협회장은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며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부탁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여 지역 연고의 가치를 지켜주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주민 자치 성장의 마중물로 활용하겠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고도화에 나선다. 광산구는 2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내년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은 총 15억 원 규모로, 마을‧공동체 자치와 밀접한 ‘자치계획형’의 비중을 확대했다. 광산구는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강조한 정부 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조처로, ‘자치계획형’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원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예산 규모와 확대와 더불어 사업의 질적 변화도 꾀한다. 올해는 단순 소모성‧단발성 사업은 지양하고, 지속가능성, 연속성을 갖춘 사업을 우선해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제 발굴 과정에서부터 ‘지역토론회’와 ‘주민총회’ 등을 통해 각 동의 특성, 중장기 비전을 담은 ‘테마형 사업(예시 안전 도시, 정원 도시, 스마트도시 등)’ 기획과 시도가 활발해질 수 있게 뒷받침할 계획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는 20일 광주송정역에서 구 주관으로 광주광역시·5개 구 보건소·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뿐만 아니라 결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결핵·잠복 결핵에 대해 안내했다. 광산구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루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3개소에 25일까지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수완지구 및 첨단 LC타워 전자게시대, 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 이미지와 결핵 검진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결핵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광산구보건소는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노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상담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을 지원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생은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천141명 등 총 1천437명이다. 지난해 1회 시험보다 응시자가 84명 감소했다. 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중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고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등 3곳에서 나눠 실시된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등특수교육과(062-380-4051~3)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농촌 마을에 어르신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형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점형 이동복지관은 복지관이 없는 지역에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사업을 진행한 광산구는 올해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임곡‧본량동 어르신을 위한 ‘백일홍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12일 입학식을 연 ‘백일홍 마을학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바탕으로, 농촌지역 어르신의 문화‧돌봄 공동체 형성을 뒷받침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어르신들은 ‘늦깎이 학생’이자 ‘마을 선생님’으로서 △인생 회상 글쓰기 △문학‧예술 활동 △마을 기억 소풍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마을 자서전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 수집‧기록한 어르신들 삶, 마을의 기억은 글, 그림 등으로 기록돼 공동체 문화 자산으로 활용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거점형 이동복지관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문화를 즐기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제338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원안가결됐다. 조례 개정으로 구속, 출석정지, 공개회의 경고‧사과 등 의원의 징계 유형에 따라 의정비 지급을 비례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을 구체화 했다. 주요하게 ▲구금 상태에서 전액 미지급 ▲ 출석정지 기간 동안 전액 미지급 ▲ 일정 사유에 따른 출석정지 시 3개월간 미지급 ▲ 공개회의 경고‧사과 징계 시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1/2 감액하고, ▲ 지급된 의정비에 대한 환수 조치 ▲ 무죄 등 징계 취소 시 소급 지급 등에 관한 조항도 포함했다. 서구의회는 조례 공포일과 동시에 징계 등 해당 사유가 발생할 경우 의정비(의정활동비, 월정수당, 여비) 지급 제한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은(현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전반적으로 의원의 징계에 따른 적절한 의정비 제한과 같은 제재 수단 미흡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