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양부남·김원이 더불어민주당 행정통합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광주지역 민형배·조인철·정진욱·안도걸·박균택·전진숙·정준호 국회의원과 전남지역 박지원·신정훈·이개호·서삼석·주철현·조계원·문금주·권향엽·김문수 국회의원 전원, 광주시구청장협의회장인 임택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지역 현안과 관련한 추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특별법안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수도,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을 비롯해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도민이 체감할 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전남도·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에 함께 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통합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합의문에서 4개 행정기관은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청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공감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4자 협의체’는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 공청회를 시·군·구별로 개최한다. 또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하고,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하기로 명시했다. 합의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 광주시,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4개 행정기관은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청 출범은 역사적 사명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6가지 항목에 대해 합의했다. 먼저 ‘4자 협의체’는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오는 2월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 공청회를 시·군·구별로 개최한다.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한다. 특히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하기로 명시했다. 또 통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통합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안평환 의원은 1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안평환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은 지방소멸과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는 점에서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의원은 “다만 통합은 속도만이 아니라 시·도민의 신뢰, 공정한 절차,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위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통합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점검하고 사회적 합의를 넓혀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이영철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에는 조진상 전 전남지방분권협의회 회장, 김효승 순천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 이천중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박종평 마을공동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산구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지하는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며, 통합 추진의 신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광산구의회는 14일 박해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이 대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 추진에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 먼저 광주와 전남이 산업·교통·경제·생활 전반에서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작동하고 있음에도, 행정 경계로 인한 비효율과 책임 분산으로 지역 경쟁력 측면에서 기회가 유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산업 전환 등 지방의 구조적 위기 속에서 광주와 전남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권역 단위의 통합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확대가 아니라 지역의 정책 결정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라며 “통합을 통해 교통·산업·환경·재난 대응 등 넓은 분야에서 신속하고 일관된 정책 추진이 가능해지고, 투자와 일자리, 인재 유입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가 착공 한 달 만에 전면 중단되면서 개통 지연과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14일 수완동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공사 중단 사유와 공법 변경 방안을 설명할 예정. 주민들은 초기 설계 부실과 교통혼잡, 안전 문제에 관한 우려를 집중 제기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의원(광산구 5)은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은 단순한 공정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장물과 주변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안으로,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공법 재검토와 투명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배경을 강조했다. 건설본부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수완지하차도 인근 약 700m 구간에 한전 지중선과 열수송관 등 주요 지장물이 밀집돼 있고, 주변에 고층 건물이 인접해 있어 기존 저심도 공법으로는 구조적·안전적 시공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노선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13공구 전체 2.6㎞ 가운데 약 2.1㎞ 구간에 대한 노선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건설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4~21일 싱가포르에서 초등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의 AI,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싱가포르 과학센터, 난양공과대학교, 현지 코딩 교육 기업 등 AI·에듀테크 기업 및 교육 연구기관을 견학하며 국외 디지털 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첨단 기술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들이 세계 교육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다양한 수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 실현의 든든한 버팀목인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찾아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달성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차 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4일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아 오토랜드광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문재웅 공장장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동차산업 현안과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52만대 생산의 주역인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강기정 시장은 “세계 경기 침체와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3년 연속 50만 대 생산을 달성한 것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부강한 광주로 나아가는데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차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입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인 입법 지원에 나섰다. 북구의회는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입법‧법률고문 위촉장 수여식’을 열어, 입법고문으로 최민수 지방자치의정연구소장을 재위촉하고, 법률고문으로는 최국신 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 최민수 입법고문은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과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입법 분야 전문가로,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입법 자문과 정책 연구를 이어왔다. 최국신 법률고문은 법무법인 광주로펌 소속 변호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법률 자문은 물론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공익·법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북구의회의 자치법규 제·개정 및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법령 검토와 해석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을 수행하며 조례의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입법·법률 고문 위촉을 통해 의원들의 입법 활동과 정책 전문성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 의견 청취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관련 교육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2일 광주·전남교육감이 발표한 ‘행정통합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간부와 학교급별 교장·행정실장 대표, 교원 단체·노조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학교, 단체, 노조 대표들은 ▲행정통합 시 교육 행정 독립성 확보 방안 ▲지역 간 교직원 인사 교류 및 처우 문제 ▲교육 예산 배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줄 것을 주장했다. 또 행정통합으로 인해 교육 자치가 약화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