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가 특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행정적 격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예원 의원은 “광주가 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현시점에서 단순한 행정적 지위 격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이 특별시 수준에 걸맞게 향상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소방도로 진입 불가 구간 기준인 ‘100미터 이상’은 실제 현장의 위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좁은 골목과 불법 주정차,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 등 잠재적 재난 위험을 막기 위한 정밀한 데이터 축적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에 도시가스가 도입된 지 42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1만 3,900여 세대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에너지 복지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동림동 원도심 주민들은 도시가스가 없어 값비싼 연료에 의지하고 있고 골목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고영임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더불어민주당)이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안전상황실의 실효성 있는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 고영임 의원은 “북구청 신관 4층에 8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재난관리 통합 플랫폼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며, 여름철 폭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황실 역할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침수 위험이 높은 소하천과 반복 피해지역에 IoT 센서와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상황실 모니터로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재난문자만으로는 정보 전달이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해 마을방송과 경로당 긴급 알림 시스템 등 다층적 재난정보 전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여름철 폭우는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소방본부와 기상청, 인접 자치구를 아우르는 실시간 데이터 공유 체계를 사전에 확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재난 대응은 예방, 대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북구의 중장기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김형수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재정 구조 변화는 북구의 핵심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4대 과제를 제안했다. 먼저 “북구 중외공원 문화벨트는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돼 있는 만큼 전문예술극장 건립의 최적지"라며 전략적 유치 준비를 강조했다. 이어 “약 70년간 도시 확장과 균형발전을 저해해 온 31사단의 이전 필요성과 부지 활용 방안을 구체화해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곡동 일원에 추진 중인 광주구치소 신축사업에 대해서는 “주거 및 교육환경 훼손 우려가 크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부정적 의견도 있었던 만큼 전면적인 재검토와 대체부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광주 5개 자치구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적극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역 문화예술 성장 거점인 ‘아르코공연연습센터@광주(광산아르코공연연습센터, 이하 광산아르코센터)’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공연예술 연습 공간 지역 운영기관’ 평가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내에 있는 광산아르코센터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거점 시설로, 지역 예술인, 공연단체, 시민에게 공연예술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개의 넓은 연습실과 세미나실, 리딩룸, 소통 공간 등을 갖췄고, 큐브미술관, 작은 도서관 등 소촌아트팩토리 내 다른 문화 시설과 연계해 쓸 수 있어 대관 이용이 활발하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아르코센터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예술인의 창작 활동, 시민의 예술 접근성을 높인 점이 인정을 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지역 예술인‧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문화적 토양을 풍성하게 다지는 공간으로서 광산아르코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광산구 아동‧청소년이 참여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도 광산아르코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개관 10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대부터 40대 직장인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젊은 혈관 클리닉’에 참여할 지역 사업장을 모집한다. 최근 생활습관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의 만성질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젊은 혈관 클리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 전문가가 직접 일터를 방문해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 측정 △검사 결과 및 영양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고혈압·당뇨병 질환의 이해 △예방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뇌졸중·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및 대처방안 등 다양한 교육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수치를 개선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한 직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문제를 해결할 시민의 아이디어를 담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중 3억 5,000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형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시민 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마을 현안 해결, 지역발전 등 광산구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안을 받는다. 단, 광산구 지역에 속하지 않은 사안, 중장기적‧대규모 예산 투자가 필요한 사업, 특정인 또는 단체의 이익을 위하거나, 갈등 소지가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광산구 주민, 광산구에 있는 기관‧단체‧기업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인터넷(광산구 주민e참여‧주민참여예산 누리집), 전자우편‧팩스, 방문, 우편 중 원하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 광산구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광산구의회 예산 심의를 통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은 30일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 자리는 단순히 누군가를 대신해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자리였다”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가치는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과 사업은 단절되는 순간 효과가 반감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제9대 의회 종료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남구 역시 행정 환경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며 “변화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시간우체국 조성, 효천지구 대중교통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모두 현재진행형 과제이자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사업 지연이나 단절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결국 주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신 의원은 “변화의 시기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독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북구청 검도부는 7인 단체전에서 충남체육회, 광명시청, 청주시청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대구 달서구청과는 2대2까지 치열하게 맞붙었고 마지막 주장전에서 극적으로 포인트를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합부 개인전에서는 김현영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북구청 검도부는 지난 2월 열린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조관현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검도부는 올해 출전 대회에서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제342회 임시회 개회식을 3월 30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갖고 4월 6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3건, 보고안 1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조례안으로는 -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3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 5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이다. 아울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진곡산단 부지'공유재산 일부 무상대부 연장 동의(안)'등 2건의 동의안과 '2040년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등 3건의 의견청취안, '2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어린이 놀이공간에 사용된 노후 마감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금속 노출 문제를 차단하고, 그동안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시설까지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광주광역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4년 9월 25일 이전 설치된 어린이활동공간을 관리대상에 포함했다. 기존에는 「환경보건법」 개정 이후 신축·증축 시설만 확인검사가 의무화되어, 이전 설치 시설은 사실상 점검 대상에서 제외 돼 왔다. 개정안에 따라 광주시는 해당 시설에 대해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설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또한 자치구 및 민간에서 설치이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활 수 있도록 해 제도 실효성을 확보했다. 광주지역 어린이 활동공간은 약 3,300여 개소이며, 이 중 2,200여 개소가 이번 개정안에 따른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