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김수영 의원을 비롯해 용호석 회계사, 윤수환 세무사, 이재인 전 서구청 환경교통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검사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서구청이 제출한 결산서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효과성 등을 집중 점검하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권고할 예정이다. 전승일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았는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철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책을 통해 배우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와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는 어린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자연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일까지 광주 유일한 람사르습지인 화암동 평두메습지에서 총 5회 열리며 사전에 모집된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1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교육·체험·활동 등 세 과정으로 구성됐다. 습지의 역할과 생물다양성 등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제공한 뒤 평두메습지에 서식 중인 동·식물 및 곤충을 직접 관찰한다. 관찰 활동 이후에는 나만의 습지 만들기 체험과 습지 사랑을 위한 약속을 공유한다. 북구 5개 구립도서관(중흥·일곡·운암·양산·신용)에서는 영유아의 생애 첫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이 추진된다. 만 7세 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제309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해 16건을 원안 가결하고 2건을 수정 가결했다. 회기 첫날인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혜진, 김형수, 정재성, 이숙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소관 조례안과 변경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형수·고영임·황예원·정달성·주순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2022년 7월 개원한 제9대 북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총 33차례, 405일간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열고 조례안과 예산안 등 71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모든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31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회의실에서 ACC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성공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금연서포터즈와 동행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작심삼일로 끝나기 쉬운 금연을 직장 동료들로 구성된 금연서포터즈의 지지와 격려를 통해 함께 극복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연에 재도전하는 직원 8명과 이들의 금연을 돕는 서포터즈 3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금연서약서와 금연지지자 선언문에 각각 서명하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 후에는 보건소 전문 상담사가 팀별·개별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했다. 도전자들은 금연 시작일을 확정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에 따른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받았으며, 흡연 욕구가 생길 때의 대처 방법 등 전문적인 교육을 함께 들었다. 동구 관계자는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금연 유지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가까운 동료의 응원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공공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재정 환수제도’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재정이 적정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청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정송훈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공공재정 환수제도의 주요 법령과 적용 절차,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실무 위주의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재정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과 기관별 책임, 환수 절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재정 환수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재정 집행과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공재정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발달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해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일상 속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내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주 2회 지역 태권도장과 연계한 ‘태권교실’을 진행한다. 태권도 전문강사가 참여해 태권도, 협응운동, 과제해결운동, 인지훈련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지도한다. 또한 참여자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낙상예방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해 신체 조절능력과 협응능력을 높인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자신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하반기에는 주 1회 소도구와 매트를 활용한 전신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력과 유연성 강화 중심의 운동으로 기초 건강체력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완연한 봄을 맞아 오는 4일과 5일 광주천변 (광천동~유덕동 광암교) 일원에서 ‘제4회 힐링음악회 새봄’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걷는 길, 동행’을 주제로 소통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로 치유와 화합을 이끌어내는 시민 참여형 봄축제로 마련됐다. 첫날인 4일 개막 공연에는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경서가 무대에 올라 '밤하늘의 별을', '나의 X에게'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에는 8090 케이팝 디제잉과 재즈밴드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 문화정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했다. 광천·유덕·동천동 주민들은 하모니카, 난타, 통기타, 버스킹 공연 등을 직접 기획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일 오후 1시에는 ‘느려도 괜찮아, 행복을 향해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한 ‘슬로우조깅 함께 마라톤’이 진행된다. 광주천변을 따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식음료·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잠자고 먹고 즐기고’… 숙박·레저·미식 연계 할인 확대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 무등산권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등포레스트’를 주목할만 하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숙박 최대 3만원, 레저 이용권 최대 1만원 등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무등포레스트’는 문체부와 광주시가 함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26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실무위원회’ 위촉식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기본 방향과 실무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산구는 지난 1월 ‘광주광역시 광산구 축제 지원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실무위원회 구성계획을 수립했으며, 공개모집 등을 통해 실무위원을 선정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국악 예술인, 광산구 홍보파트너 등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시민과 관광·문화예술 분야 교수·전문가 등 총 10명이 위촉돼 민·관 협업의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축제 개최 전 프로그램 기획 및 민관 합동 점검은 물론, 축제 후 사후관리까지 참여하며 축제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12월까지 축제의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여론 모니터링, 아이디어 제안, 홍보 및 현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반에 걸쳐 활동할 계획이다.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오는 9월 19일∼20일까지 황룡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최근 지속적인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단지 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8일까지 지역 내 산업단지 건축물에 대한 건축법 위반 사항을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는 최근 5년(2021년∼2025년) 화재안전정보조사에 따른 조사 의뢰 대상 중에서 산업단지에 위치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산업단지는 노후화된 공장들이 밀집해 있어 위반건축물 설치, 불법 구조변경, 용도변경 등 안전에 취약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특히 건축물 불법 증축 및 가설건축물 설치, 건축물 내 복층 설치 등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건축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재해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안전센터와 건축과 공무원 등이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대장 및 가설 건축물 축조신고 현황 등을 획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위반건축물 지도·단속,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지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건축물 지도·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