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차를 마무리하며, 지역 특색을 담은 교육발전모델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대학·지역기업이 협력해 공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으로 지역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수립한 교육발전모델은 ‘지역 주도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의 정주 생태계 구축’ 두 가지가 핵심이다. 전략모델로는 △지역 전략 산업 연계 △지역 상생 돌봄·정주 △지역 자원 연계 △미래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내 지역 간 교육 프로그램 및 인프라의 상호 활용 및 확산을 촉진할 계획이다. 지역별 특화 사업을 살펴보면 부안은 부안밀 베이커리 특화 인재를 육성하는 지역 전략 산업 연계 모델을 운영한다. 지역의 주력 생산물인 우리밀 산업과 연계, 지자체와 함께 ‘부안밀 제과제빵 교육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특히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유·초·중·고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안밀 베이커리 꿈나무를 키운다. 군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든든한 돌봄 사다리 구축을 통해 지역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투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노력도 △지방비 보조금 지원 △투자유치 전문성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9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도내 시군의 투자유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군산시는 평가 기간 내 총 23건의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조 7,51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러한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2,24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산시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투자유치 우수기관 선정은 군산시가 투자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각종 보육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내년도 보육 관련 예산으로 올해보다 76억 원 늘어난 1986억 원을 편성해 어린이집 지원 등 각종 보육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내년도 보육예산은 학부모의 양육 부담 감소 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내년부터는 △1세 필요경비 지원 △2세 필요경비 지원 △외국인자녀 보육료 지원 등의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추진돼 부모가 부담해야 했던 경비 등이 줄어들게 됐다. 이 가운데 필요경비 지원사업은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입학준비금과 특성화비, 행사비 등 실비 성격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3~5세 지원 금액이 정부의 무상보육 실현 계획으로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학부모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세 영아 필요경비 지원을 자체 사업으로 편성해 1인당 3만 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여기에 정부의 △2026년 영유아보육료 3% 인상 △기관보육료 5% 인상 △보육교사 근무환경개선비 단가 2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올해 자활사업을 잘 수행한 도시로 인정을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 1년간 자활 분야에서만 보건복지부와 광역자활센터로부터 총 4개 부문에 걸친 수상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자활사업 선도 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자활 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활근로 활성화 △자산 형성 지원 △자활기금 및 자활기업 운영 △자활사업 운영 전반의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시는 자활 정책의 체계성과 실행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30개 자활근로 사업단과 14개 자활기업을 기반으로 500여 명의 자활참여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참여자 중심의 자립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우수사례로 손꼽혔다. 이러한 자활사업의 우수 성과는 지역 자활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전주지역자활센터와 덕진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저소득층 자산 형성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보건복지부와 전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올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순환·공원·정원 분야 전반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상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공을 들였다. 또한 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상 영향조사를 실시해 환경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여기에 기존 매립지 재확보를 통해 매립 연한을 오는 2053년까지 연장함으로써 안정적인 폐기물처리가 가능하게 만들 ‘광역폐기물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도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휴가철과 명절, 김장철 등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유지해왔다. 또, 청소 행정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왔다. 동시에 청소 행정 발전을 위한 시민단체의 의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올해 도시·건축·안전 분야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시는 도시환경 변화와 미래지향적 개발 수요에 대응해 △자연취락지구 내 공동주택 건축 허용 △대로변 경관지구 내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설치 허용 및 건축 가능 시설기준 정비 △연구개발특구 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시는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 높이 제한 폐지 및 관광숙박시설 허용 등 규제 합리화 △에코시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상가 공실 해소와 미활성화 용지 활용도 제고를 위한 규제 완화 △서부신시가지 지구단위계획 도청 앞 중심상업용지 내 제1종 근생 불허구간 폐지 등을 추진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민간투자 촉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시는 올해 재난·재해 안전관리 정책을 ‘예방 중심의 인프라 투자’와 ‘실전형 대응체계 강화’라는 두 축으로 설정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공을 들였다. 구체적으로 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완성도와 취약청년 발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전북자치도는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도는 2023년부터 사회적기업 ㈜휴먼제이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총 37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사업 이수자로 구성된 '또래지원단(서포터즈)'을 운영하며 SNS 홍보와 참여 독려를 강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북한이탈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연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었다"며 "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공기업 및 출연기관 경영평가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평가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각 기관의 역량과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 9월 11일 도의회에 2024년 실적 기반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보고하는 과정에서 '가'·'나' 등급 편중 현상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평가대상, 평가 기준, 평가지표, 평가 방법, 보수 체계, 기관장 중도사임 등 6개 분야에 걸쳐 제도를 손질했다. 우선 공공성이 강하고 경영평가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군산·남원의료원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공의료 본연의 역할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기관은 도정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평가 대상으로 유지한다. 경영평가 등급은 기존처럼 절대점수를 기준으로 산정하되, 행정안전부 제안 모델의 평가지표를 대폭 반영해 기관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난이도 평가와 목표치 상향, 고객만족도 조사 대상 다양화를 통해 사업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측정할 예정이다. 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는 상위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은 수도권 중심의 남북축에 가려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동서축 교통망을 대폭 강화하고, 전주권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이와 함께 건설·주거·교통·도시 영역에서 제도 혁신과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며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역교통체계 전환점 마련 및 동서축 교통망 강화 4월 대광법 개정으로 전주권 광역교통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고, 10월 전주·익산·김제·군산·완주가 대도시권 범위에 포함되면서 전주권은 명실상부한 광역교통 정책 대상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도적 한계로 추진에 제약이 있었던 광역교통망 확충이 가능해졌으며, 총 15개 광역교통시설 사업, 2조 1,916억 원 규모를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건의하는 등 중장기 교통 인프라 구축의 토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11월 22일 새만금~전주 고속도로(55km)가 개통되며 새만금에서 전주까지의 통행 시간이 기존 76분에서 33분으로 43분, 약 57% 단축됐다. 이는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 3축(새만금~포항)의 서측 관문을 여는 핵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군 부안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두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21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35일령 육용오리를 사육 중인 곳으로, 사육 기간 중 실시한 정기검사(35일령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1~3일 내 나올 예정이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36호(닭 29, 오리 6, 메추리 1, 약 194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3대를 배치하여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오리농장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