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0일 아동정책과 7층 회의실에서 서군산 로타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학습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아동들의 공부방 조성, 화장실 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생활 공간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고찬식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귀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서군산 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나눔 밥상터’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김장 김치 및 연탄 나눔, 청암산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