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 아이부터 출생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 완화와 저출생 극복을 위해 기존 셋째 아이 이상에만 지급하던 출생축하금을 둘째 아이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2024년 7월 ‘광산구 출산‧양육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0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광산구는 △둘째 아이 20만 원 △셋째 45만 원 △넷째 100만 원 △다섯째 이상 30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한다. 다자녀 출생축하금 기준 광주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다섯째 아이 이상은 출생 시 100만 원, 돌 이후 200만 원으로 나눠 지급한다. 출생일 기준 아이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출생축하금을 신청할 수 있다. 양육 지원도 전반적으로 강화된다.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자원순환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 자치구 최초로 설치된 ‘순환경제 특별회계’가 2026년도 본예산에 확정 반영되여 실질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회계는 지난 2025년 5월 27일,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서구의회 의장)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순환경제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신설됐다. 이는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승일 의원의 강력한 의지가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순환경제 특별회계 예산은 총 5억 4211만원 규모이며, 폐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 촉진을 목표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 자원순환가게 운영 등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에 필요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조례를 발의한 전승일 의원은 “광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순환경제 특별회계 도입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자원순환 사업의 독립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라며, “이번 예산 반영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활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정책을 펼쳐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추진해 음식물쓰레기 32톤 감량과 함께 폐건전지 1500kg, 폐형광등 930kg을 수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내 공동주택 36곳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약 8개월간 운영됐으며 서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적 ▲폐건전지·폐형광등 수거량 ▲분리배출 실태 ▲자원순환 실천 주민 참여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자원순환 실천 성과가 우수한 공동주택 10곳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상무유탑유블레스와 화정신동아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금호남양파크·염주맨션·상무대주1차·마재마을주은아파트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에는 성우행복한집·농성동산·금호시영1단지·상무1차우미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 서구는 선정된 우수 공동주택에 구청장상과 함께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해 실천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의 지역사회 확산을 도모할 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인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와 연말연시인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918명, 소방장비 282대를 동원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소방안전본부는 ▲기관장 지휘선상 대기 ▲전 직원 비상대응 태세 유지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소방용수 및 제설장비 100% 가동 유지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제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때 현장 응급처치, 병원 이송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한파·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119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약국 정보, 119응급의료 안내 등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연말연시는 각종 연말 행사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사고 위험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환경부 하수도분야 국고보조금 사업 사업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도 분류식 사업 등 17건이 확정돼 국비 64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지속사업 15건과 신규사업 2건이며, 2026년에 국비 648억원과 시비 347억원 등 약 1000억원이 반영돼 하수도 기반시설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시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도시 안전성 강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사업을 연차별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비 확보는 총사업비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하수도 기반시설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보한 국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침수예방시설 확충과 노후관로 정비,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하수도 악취 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 40㎞ 정비 ▲북구 중앙6분구(두암동·우산동), 서구 서창1분구(화정3동·상무2동·풍암동), 광산구 소촌분구(운수동·소촌동)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동구·남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중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영장 바닥 타일 개선 ▲수영장 출입 게이트 설치 ▲주말 수상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도록 촉구했다. 김 의원은“수영장 바닥 타일의 경우 곳곳이 파손되어 전면 교체가 시급하다”며“수영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겨울철에 전면 개선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어린이 레인 내 설치된 안전 발판이 오히려 골절 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수영장 레인에 맞게 안전하게 재설치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수영장 출입 게이트 설치를 통해 이용자들의 물품 도난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무국민체육센터는 2023년 5월에 수영장을 오픈했으며, 지난 2024년 상무국민체육센터 1달 평균 1만 6,729명이 이용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19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균호 의원을 대표로'공공부문 고용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대표 발의자인 김균호 의원은 “퇴직금 미지급을 위한 1년 미만의 계약과 정규직 전환 의무 회피를 위한 2년 미만의 계약 등이 민간 영역을 넘어 공공부문에서도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의원은 “공공부문에서도 상시 업무의 단기 계약의 반복, 퇴직급여 미지급 등 불합리한 임금 격차가 구조화되고 있는 것은 공공 영역의 신뢰도와 도덕성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공공부문은 법과 제도의 취지를 가장 먼저, 가장 엄격하게 준수해야 할 영역이며, 고용 안정과 노동 존중의 기준을 사회 전반에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일동은 ▲ 퇴직 급여 및 정규직 전환 회피 목적의 단기‧반복적인 고용 계약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 ▲ 공공부문 고용 정상화를 위한 공통의 가이드라인 마련과 관리‧감독 체계 구축 ▲ 노동 권리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관련 제도와 예산‧인력 운영 기준의 종합적인 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 19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천동 시민아파트 5.18 사적지 지정을 위한 역량 결집'을 요청했다. 임성화 의원은 “광천동 ‘시민아파트 일부 존치’라는 전향적 결정에 대해 상생의 길을 열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기기로 했다’는 결정이 ‘곧 역사가 됐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임의원은 “서구의 중요한 5.18의 역사적 공간으로서 영구적으로 그 가치를 확대하고 보전하기 위해서는 사적지 지정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라며 “ 광천동 시민아파트를 ‘5.18 사적지 제31호’의 지정을 위해 서구의 모든 역량을 쏟아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관련하여 3가지 핵심 과제로▲ ‘시민아파트의’ ‘5.18 사적지 지정‧심의 절차’ 즉각적 착수 ▲ ‘소년버스’ 정거 및 순례 등 시민아파트를 ‘소년의 길’의 서부권 거점으로 편입 ▲ ‘지속가능한 상생 가이드라인’ 마련하여 관리 주체의 공공화 및 정비계획의 유연한 적용을 강조했다. 끝으로 “오월의 숨결이 박힌 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18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2025년도 4분기 정례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앞장선 구민 27명과 공무원 11명을 선정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색소포니스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패 수여, 축하 인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청소년 모의의회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곡성중앙초등학교와 지산중학교 학생 7명에게 최우수상(3명), 우수상(2명), 장려상(2명) 상장이 수여됐다. 최무송 의장은 “항상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북구의회도 수상자 여러분들의 땀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18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건의안 등 총 24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12건은 원안 가결, 7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5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2025년도 제3회 추경은 기정액 대비 601억 원 증가한 총 1조 3,150억 원 규모로 심사 과정에서 예산 적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주민자치과 고향사랑기금 사회주택조성사업(2,7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어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6년도 예산안이 최종 확정됐다. 내년도 예산은 총 1조 651억 원으로, 당초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 중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된 사업비 약 9,010만 원이 삭감 조정됐다. 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일곡동입구입체간판설치(2,000만원) ▴관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