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중구청 문화관광과 소속 최명선 주무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 주무관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신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 주무관은 현재 중구청에서 동화마을 노후 벽화 보수와 차이나타운·월미관광특구의 외관 도색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에선 예전부터 화가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온 인사이기도 하다. 기탁식은 지난 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최명선 주무관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명선 주무관은 “작품 전시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작품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평소 업무에 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이번에 준공을 맞게 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의 규모로 조성됐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뜻한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함께할 ‘2026 광산구 감자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 ‘감자서포터즈’는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단이다. 홍보단(서포터즈)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고 기간 동안 열심히 수행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9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홍보단(서포터즈)은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감염병 예방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홍보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실습, 연간 활동 일정 수립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첨단1동 일반광장을 골목상권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길거리공연 공간(버스킹 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길거리공연 공간은 첨단1동 일반광장(쌍암동 666-11)에 조성됐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첨단1동 상인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반영해 상인회 대표 캐릭터인 ‘쌍이·아미’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길거리공연과 사진 공간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길거리공연 공간은 개인 또는 15인 이하 소규모 단체가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연중 사용 가능하다.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 후 장소 사용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 후 이용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며 출생 친화 도시로서의 인구 활력 회복 신호를 이어가고 있다. 나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 결과에 따르면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1.17로 전국 평균 0.8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2022년 1.027 → 2023년 1.086 → 2024년 1.16 → 2025년 1.17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였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인 15세부터 49세까지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의 출산 환경과 인구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구 지표다. 나주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라남도 시(市)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도내 시(市) 단위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합계출산율 증가와 함께 실제 출생아 수 또한 증가세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남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종목별 경기를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대회가 열린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전용 경기장으로,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동호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배드민턴의 도시 밀양을 찾아주신 경남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화합하며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을 중심으로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의 학생·실업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배드민턴 메카 도시 밀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천시는 전국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하나로 안내도』를 제작해 관내 기업체 600여 곳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도 제작은 120여 종의 수많은 중소기업 지원사업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홍보하기 위해 김천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신규 사업이다. 안내도는 한눈에 보는 지원시책과 연간 일정표 두 가지 유형으로 제작되었으며, 금융, 기술, 마케팅·수출, 창업·컨설팅, 인력지원 등 6개 분야 지원사업을 색상별로 분류하고, 사업별 연간 신청기간을 정리하여 기업의 이해를 높였다. 김천시는 이번 안내도 배부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더 많은 지원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성군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신규 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선박 수주 증가로 조선업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타 시·도에서 고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로,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이주정착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총 3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에 총 1,800만 원(도비 540만 원, 군비 1,260만 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연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성군은 관내 외국인근로자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숙사 리모델링 지원… 기업당 최대 4천만 원 군은 열악한 기숙사 환경을 개선해 근로 여건을 높이고,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5천만 원으로, 약 5개소를 선정해 사업 규모에 따라 개소별 최대 4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벽지·바닥재·타일 교체 등 간단한 보수부터 전기·배관·냉난방 시설, 주방·화장실 개선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자산 취득 비용과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설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면·현장 심사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사업 신청은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지난 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생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민 25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의 발전 방향과 지역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군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광주-대구 달빛철도와 제3순환도로(담양 대덕~화순) 확충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담양호와 추월산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으로 담양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 진행된 2부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시간에서는 북광주IC 일대 부지 활용 방안과 농촌지역 그린벨트 해제 필요성, 담양-광주 버스노선 운영 확대, 달빛철도 신속 추진 및 담양역 경전철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담양군에 기피시설 설치 우려에 대한 기준 마련, 농민 보호 정책 수립, 화장장 등 공공 인프라 공동 이용 확대 등 지역 균형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