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과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3월 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택시 운송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법인택시 업체와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관리 실태(보수교육, 운전적성 정밀검사 수검 여부 등) ▲교육 관리 실태(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 택시 불친절 민원 관련 교육 등) ▲차량 안전관리 실태(일상점검, 위생 상태 확인) 등을 점검했다. 특히 승차거부, 부당요금, 불친절 등 주요 위반 사항의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시민 불편 신고를 상시 접수하고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분기별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택시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부터 디지털 전환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형 산업 전환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옥외광고 산업은 디지털 사이니지, AR·VR, 메타버스 등 기술 기반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나 종사자 고령화와 기존 법령 중심 교육체계로 인해 신기술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한계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규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 대응형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 산업 진흥과 안전관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은 4회에 걸쳐 관내 옥외광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아름다운 간판거리 사례 ▲가상현실 환경에서의 광고 효과 분석 ▲옥외광고물 탄소중립 가이드라인 개발 ▲메타버스 내 광고 도입 가능성 탐색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옥외광고 산업 역시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조손)가족 등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11~2013년생)에게는 연 100만 원,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8~2010년생)에게는 연 150만 원을 4월과 9월에 나눠 지급한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경기민원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생활장학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관할 동 주민센터 및 교육청소년과 청소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진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시민과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 홍보대사 비니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흥겨운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공무원 20명에게 표창장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열린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시민과 행정, 문화가 서로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의 비전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회룡사 대웅전에 봉안된 젊은 태조 어진을 언급하며 “젊은 장군의 기운을 담은 태조 어진처럼 의정부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만의 정체성과 역사를 기반으로‘의정부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7일 장암 아일랜드캐슬 에메랄드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청년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4기 청년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들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져 성공적인 협의체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실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년자율예산 정책제안 교육’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타 시군의 우수 정책 제안 사례를 학습하고 제안서 작성 실무를 직접 익히며, 실효성 있는 의정부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기본기를 다졌다. 오후에는 위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팀 빌딩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분과별 조를 이뤄 다양한 창의적 문제 해결 미션을 수행하며 격의 없이 소통했고, 앞으로 2년간 시정을 함께 이끌어갈 끈끈한 팀워크를 다졌다. 나인채 청년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정책 제안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6일 의정부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건축행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신속 처리 ▲설계·감리비 50%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풀 구성·관리 ▲협약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협의체 운영 등이다. 특히,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 지원함으로써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복구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주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7일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가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정성렬 지회장은 “해마다 열리는 척사대회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아인들이 오늘처럼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 여러분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녪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여주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인 이번 페어에서 ‘나날’은 4년 연속 참가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참가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62%나 수직 상승하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여주 도자기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나날’의 정체성 담은 신제품과 우수디자인 작품으로 경쟁력 입증 이번 홍보관에서는 연화도방, 밤샘작업 등 여주 지역 도예업체 17곳의 다채로운 제품이 전시·판매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25년도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어보잔 ▲윤슬접시 ▲오담공기 ▲도자목어 ▲달맞이 머그컵 등은 독창적인 조형미로 큰 관심을 모았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 페어에서 최초 공개된 신제품 ‘한끼찜기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 국내산 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하여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아이를 출산하고 여주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10만원 상당의 축산물꾸러미를 배송해 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우세트와 한우, 한돈 혼합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선착순 지원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우수 축산물꾸러미를 지원함으로써 산모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고, 출산 장려를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5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법무사·세무사와 함께하는 ‘세금 톡톡(Talk)’'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관내 법무사와 세무사를 대상으로 지방세 관련 제도와 실무 사항을 안내하고, 세무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지방세입 관계법령 주요 개정사항 안내 ▲세목별 실무 중심 설명 및 신고 절차 안내 ▲현장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논의 등으로 운영됐고, 참석자들은 지방세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사, 세무사 등 지역 세무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세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방세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