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의회는 9일, 제386회 임시회를 열고 교통 및 사회복지 분야 재정분담 구조 개선과 재정책임 강화를 경기도, 정부에 각각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재정분담 구조 개선 및 마을버스 지원 촉구 건의안’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국가 재정책임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경기도는 배차 정시성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보장하는‘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2024년부터 추진, 전 노선을 27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제도를 전면 시행하면 연간 소요되는 예산이 약 1조 1천억 규모로, 이중 경기도는 30%, 시・군은 70%를 분담한다. 그러나 열악한 시군 재정을 감안했을 때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광역지자체의 분담률을 50%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기초지자체의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양주시의 경우, 시내버스・마을버스 준공영제 예산이 2025년 약 66억 원에서 올해 137억 원으로 불과 1년 만에 106% 수직 상승했다. 양주시는 137억 원 중 119억 원을 시 자체예산으로 편성해 운영비용 대부분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주민이 직접 동네 정원을 가꾸는 ‘광진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하는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을 통해 생활권 내 공원과 정원을 돌보는 마을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은 기수당 20명씩 총 3기수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정원 설계의 기초와 식물에 대한 이해, 계절별 식재 관리 방법 등 기본 이론을 배우고, 실제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강의 중점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비중을 확대해 참여자가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경험을 제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마을 정원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는 향후 공원이나 녹지 내 정원 조성 시 식재, 전정, 관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녹지 관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1기 모집은 지난 3월 3일 선착순 접수 당일 조기 마감되며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의회는 3월 9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위촉은 '지방자치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임옥연 대표위원을 포함해 구의원 3명, 회계사 2명, 퇴직공무원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활동하며 2025회계연도의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대한 결산 승인 절차는 오는 9월 열리는 제323회 양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된다. 유영주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광진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광진구 진학상담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진구 진학상담실’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부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 총 46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매월 예약 오픈 직후 상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특히 “막막했던 대입 준비에 방향이 생겼다”, “학생부 관리와 지원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되며 지역 내 대표 진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동안 전문 교육기관 선정, 상담 체계 정비, 운영 일정 조율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주 3회(목·금요일 오후 4시~9시, 토요일 오후 1시~6시) 운영되며, 진학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과 1대1로 50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9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지난 2월 방산 분야 진출 또는 방산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 심사를 거쳐 최종 28개 사를 올해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개소 1년 3개월 만에 협약기업 규모를 최초 14개 사에서 72개 사로 확대하며, 도내 방산기업 지원 생태계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반도체, 인공지능(AI),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기업들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기업은 이번 협약 참여를 계기로 도내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협약기업은 △방산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방산 전문가 및 군(軍) 네트워크 연계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 패키지를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공사 임직원과 시흥시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유관기관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대전환기를 맞아 시흥시 관계기관과 함께 글로벌 산업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AI 기반 공급망 재편에 따른 공공기관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대전환기, 글로벌 공급망을 장악할 탈 패턴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재)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는 글로벌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AI 기반의 공급망 재편에 따른 실질적인 변화 방향과 공공 부문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미지의 늑대’ 패널 북토크에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예측하기 어려운 인간의 본능적 통찰과 탈 패턴 사고의 가치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불확실성을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마인드셋을 공유하고 인간의 창의력과 AI 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공사는 유관 기관 임직원과 교육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 하는 자리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9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초등기본교육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의 배움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70명과 강사 3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와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읽기·쓰기·말하기 중심의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반복 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금융범죄 예방교육과 생활안전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중·고급반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마포학교에서의 시간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주유소 유가 관리와 민생 안전 대책 추진에 나섰다. 성북구는 유가 상승이 구민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은 석유류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정량미달 판매 여부, 품질 기준 적합 여부, 시설 등록 현황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기를 틈탄 가격 담합이나 과도한 가격 책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성북구는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실제 판매가격이 시스템에 즉시 반영되도록 유도하고, 구민에게는 오피넷 접속 링크와 관내 주유소별 가격 정보를 담은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상 가격 변동이 발견될 경우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에 추가 합동 점검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제11회 거창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회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향란 군의회 총무위원장, 김홍섭·표주숙 의원, 이재현 경남족구협회장 등 족구협회 관계자가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거창군 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일차에는 경남족구협회에 등록된 60대부 7개팀, 청소년부 3개팀, 거창 관내부 17개팀, 여성부 7개팀 등이 참가했다. 2일차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에 등록된 3부리그 20개팀, 경상남도 족구협회 4부리그 18개팀, 5부리그 49개팀 등 총 121개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결과, 대한민국족구협회 3부리그 대항전 우승은 ADIOS팀, 경남족구협회 4부리그 우승은 창원트리플B팀, 5부리그 경남 시부 우승은 진해백구팀, 경남 군부 우승은 함양A팀, 60대부 우승은 진주금호지팀, 여성부 우승은 진주제이엔팀, 거창 관내 1부 우승은 남영철강B팀, 2부 우승은 태산팀이 차지했다.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월 5일, 전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CCTV 관리 업무를 지역 교육지원청이 전담하는 ‘원스톱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최근 전남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 CCTV 업무 체계를 정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현숙 의원은 “담당자 교육이나 단순히 공문을 보내는 수준의 역할 분담만으로는 학교 현장의 업무가 줄어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고장난 CCTV 때문에 업체와 씨름하지 않도록 설치부터 폐기, 유지 보수까지 지원청이 전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시설 관리 영역은 과감하게 지원청으로 이관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업무를 분담하다 보면 서로 떠맡기기식의 책임 회피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통합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교육청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노후화된 CCTV 교체와 유지보수 업무를 지원청으로 이관하고 있으며 신규 구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