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시흥도시공사, 목감2어울림센터 장애인 맞춤 수영 프로그램 5월부터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5월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에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 지원과 기초 체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개인별 장애 유형을 고려한 소규모 맞춤형 강습으로 운영해 지역 내 장애인 체육활동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운영 대상은 시흥시 등록 장애인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이며, 회차당 최대 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강습은 주 2회 진행되며, 초등부는 화·목요일, 중·고등부는 월·수요일에 각각 오후 4시와 5시(회당 50분)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는 1인 14,000원이며,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배치돼 맞춤형 지도와 안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유선 및 대면 상담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상담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상담 후 적합자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접수 방법이 별도로 안내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4월 18일 오전 6시부터 4월 20일 오후 9시까지 현장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2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031-8084-0186) 또는 안내데스크(031-8084-0171)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이 장애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재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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