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성파스님의 작품 150여 점을 모신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년 5개월 전 종정예하의 특별전이 예술의전당에서 열렸을 때, 경기도에서도 종정예하의 작품들을 친견하는 영광을 꼭 누리고 싶어 정중히 부탁과 초청의 말씀을 드렸다”며 “올해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종정예하의 작품들을 모셨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가이기 이전에 구도자로서 빚어낸 수행과 예술이 합일된 작품 150여 점”이라며, “종정예하께서 계신 서운암에서 처음 바깥으로 나온 작품들도 보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음의 거울을 닦듯 성파스님의 예술 세계를 직접 만나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파선예전: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 전시는 2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용인시 기흥구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은 휴관한다. 전시 입장은 무료로, 관람객들은 전시마루(지하 1층)에서 성파 스님의 예술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다도 등 다양한 연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