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민선9기 도정 준비를 맡은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경기도형 필수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선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누구나 가까이, 빠르게, 제대로! 이천에서 시작하는 경기 필수의료 안심체계”를 주제로 이천지역 필수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경기준비위원회 사회복지분과장인 이수진 국회의원, 필수공공의료특별위원장인 김윤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이어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 이희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예방의학센터 교수, 경기도 보건건강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천지역 필수의료 현황과 이천병원-분당서울대병원 협력모델 운영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상급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전무한 경기도의 대표적 의료취약지역으로, 필수의료 인프라 부족과 의료이용의 지역 외 유출이 지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미래농어업혁신특별위원회는 26일 민선9기 경기 농정의 비전과 7대 추진계획을 발표 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송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께서는 지난 6월 1일 선거대책위원회 농어민특별본부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셨다"며 "미래농어업혁신특위는 그동안 농업인 단체 정책 제안 수렴, 축산·동물복지 단체 현장 의견 청취, 도 집행부와의 정책 협의, 농축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실현가능한 농정 방향을 설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해마다 반복되는 이상기후, 치솟는 농자재값, 무너지는 농촌 공동체 앞에서 경기 농어업인들이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가혹하다"며 "오늘 발표할 7개 정책 방향은 그 현실을 바꾸기 위한 민선 9기의 첫 번째 실행 설계도"라고 강조했다. 특위가 제시한 민선 9기 경기 농정의 비전은 '첨단과학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 혁신 경기농정 실현'이다. 이 비전 아래 ▲미래 농축업 기반 조성 ▲농어업 탄소중립 실현 ▲농어업인 소득·경영 안정의 3대 목표를 설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월 26일 의정부지구전투기념비에서 열린 축석령전투 추모행사에 참석해 6·25전쟁 축석령전투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올해로 76회를 맞은 의정부 축석령 전투 추모행사는 당시 대대장이던 故 김풍익 중령을 비롯하여 故 장세풍 중령 등 포병결사대원 11명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8기동사단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제8기동사단장, 포병연합회장, 유가족 등 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헌화와 추모사 낭독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축석령전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소중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산하 장애인동행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미화)는 25일, 민선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에게 장애인 분야 공약 검토 결과와 신규 정책 제안을 담은 활동 성과를 공식 보고했다. 특위는 이번 준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당선인의 장애인 관련 공약 12개를 빠짐없이 검토하고,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위원 6인이 추가로 발굴한 신규 과제 24개를 포함한 총 36건의 정책 검토서를 작성했다. 서미화 위원장은 "단순한 공약 점검을 넘어 경기도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정책 청사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증 장애인 이동권,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2.5명 기준` 확보가 핵심 이번 검토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것은 중증 장애인의 이동권이다. 당선인이 직접 공약한 `특별교통수단 차량·운전원 확대, AI 기반 장애인 콜택시 통합시스템`에 대해 특위는 구체적인 실행 기준을 제시했다. 현재 경기도 특별교통수단은 차량 1대당 운전원이 약1.2명에 불과해, 하루 8시간 운행에 그치고 중증 장애인 대기시간이 수 시간에 달하는 실정이다. 특위는 "차량 1대당 운전원 2.5명 기준을 확보해야 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미등록 외국인들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지난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가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의 가장 큰 의미는 외국인의 의료 접근 문제를 개인의 어려움이나 일회성 지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 과제를 제도화했다는 데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에게 병원 이용은 현실적으로 큰 부담이다. 국제수가 적용으로 진료비가 높아지고, 언어 장벽과 의료정보 부족까지 겹치면서 증상이 있어도 병원 방문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도는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하지 못할 경우 개인의 건강 악화뿐 아니라 응급상황 심화, 감염병 확산 등 지역사회 보건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조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 대상과 우선지원 대상 규정 ▲협력의료기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26일 획득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을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2022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위해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구축 ▲업무 영향분석(BIA) ▲리스크 평가 ▲업무연속성계획(BCP) 수립 ▲사업장·부서별 업무연속성 확보 및 복구계획 수립 ▲재난 대응 교육·훈련 등을 추진해 업무연속성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특히 항만 시설 및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태풍, 집중호우,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체계를 갖춘 점에서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투자유치 현장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경기도 투자유치 실무매뉴얼’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매뉴얼 발간 이후 변경된 투자유치 관련 법령과 지침, 정책 동향 등을 반영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도와 시군 투자유치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판에는 외국인투자기업 지방세 감면제도와 관련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현금지원제도 운영요령’,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자평가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지침’ 등 주요 투자유치 관련 법령과 지침도 현행화했다. 특히 시군 투자유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부지매입비, 시설투자비, 고용보조금 등 시군별 투자 인센티브와 담당부서 정보를 새롭게 수록했다. 이에 따라 기업 상담과 투자 검토단계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단지 현황을 최신 기준으로 정비하고,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중앙부처 명칭 등도 최근 기준에 맞게 수정했다. 경기도는 이번 개정을 통해 투자유치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정책을 보다 쉽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융합타운 내 조성한 경기정원의 도민 개방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도의회, 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공공기관이 함께 입주한 경기융합타운의 대표 녹지공간이다. 경기정원이 개장하면 경기융합타운을 찾는 도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7월 중 개장에 앞서 주요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운영·관리 준비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장, 관련 실·국장, 광교 주민 등이 참석해 경기정원 주요 시설물과 이용 동선 등을 함께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거의 완공이 됐는데 마무리까지 잘돼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많이 찾아오고 좋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은 탄소저감과 기후대책을 고려해 연간 사용 전력 이상을 태양광발전으로 자체 생산하며, 여름철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평화연못, 물보라길, 태양광쉼터,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