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전동 웃터골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2026년 동인천 건강 첫걸음’ 사업을 진행했다.
‘동인천 건강 첫걸음’은 매월 웃터골에서 진행되는 주민 참여형 건강 복지 프로그램이다.
매월 다양한 인지·정서 발달 활동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첫 프로그램으로 ‘복주머니 크로스백 색칠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창의적인 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신적 자극을 주고, 동시에 색칠을 통해 손과 눈의 협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복주머니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아울러, 혈압·혈당 측정과 같은 건강 체크가 이뤄졌으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해를 맞아 재미있는 색칠 활동을 하니 기분이 무척 좋아졌다.
또, 복주머니 크로스백도 받게 돼 더 기분이 좋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