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인천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용창 의원이 특수교육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해당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의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또래와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조례안에는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역할을 규정했고, 원활한 통합교육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및 가족 지원 방안 등을 특수교육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자의 이동 및 교육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사업 ▲특수교육대상자의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사업 ▲그밖에 특수교육 편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창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시 및 군․구 담당자와 관내 농협 병해충 관련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 지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진단했다. 또한 주요 병해충별 맞춤형 방제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협의체다. 협의회에서는 병해충 발생 현황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고, 주요 방제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병해충 방제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올해는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강수량 변동 폭도 클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온난한 기후 조건은 월동 해충의 생존율을 높이고 발생 시기를 앞당길 우려가 있어 예년보다 1~2주 빠른 선제적 예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병해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M6463·M6464가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영종·송도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차량 도입 및 운행준비,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운행개시를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개시 초기에는 차량 수급 문제로 인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1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이후에 진행됐으며,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위원 40여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인사 말씀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주민자치회의 중요성과 활동 방향에 대한 당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위원들은 각 동을 대표해 향후 2년간 활동하며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자치 계획 수립, 마을 의제 발굴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치 활동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실질적인 공론장으로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동별 여건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라며,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학생의 처벌 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교원지위법은 교육활동 침해학생에 대한 조치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가해 학생이 처벌을 회피할 목적으로 전학이나 자퇴 등 학적변동을 신청할 경우 이를 제한하거나 보류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조항이 없다. 이에 도 교육감은 “현재의 법적 공백으로 인해 가해 학생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학교를 옮기는 등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위원회 결정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다”며 “이는 피해 교원에게 제도에 대한 불신과 더 큰 심리적 고통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법률 개정 요구안은 학생들을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 학교를 존중과 배려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개정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립학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 백령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옹진전력㈜(대표 오순길)로부터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매일 누릴 수 있도록 ‘특식 프로그램’의 운영 자금으로 사용되며,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영양 개선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해소 등 복지 증진의 다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등 다각적인 복지 증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백령노인문화센터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계절별 맞춤형 영양 식단 제공 ▲영양 교육과 연계한 요리 프로그램 운영 등 급식 서비스를 ‘건강관리형’으로 고도화하여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울 계획이다. 오순길 옹진전력㈜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심했다”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저희가 준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8일, 옹진군민의 집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인천옹진군새마을회(회장 이인호)가 옹진군민의 집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덕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금미)와 함께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및 떡국 대접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원사업은 옹진 군민의 집 운영 수익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추진됐다. 행사는 인천옹진군새마을회와 덕적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각 리 별로 떡국떡을 배부하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인호 회장은 “군민의 집은 군민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인 만큼, 그 수익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환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9일,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돕기 위해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문경복 군수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등 적십자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옹진군의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약 2,3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의 손길을 더하기 위해 적십자 회비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 “항상 재난과 위기의 순간에도 힘이 되어주는 적십자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와 인도주의적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