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남부경찰청이 공공 협업을 통해 ESG 가치 확산에 나선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 ‘ESG 실천을 위한 SNS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 치안 장비 ‘팔달봇’을 운영하며 탄소 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경기남부경찰청과, 문화예술 공공기관 최초로 ESG 경영을 선언한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해 기획했다. 양 기관은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ESG의 의미와 실천 가치를 도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은 ESG의 핵심 가치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경기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고, 함께 지구를 지키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친환경 에너지 기반 치안 장비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를 별도로 운영한다. 경기남부경찰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팔달’과 ‘로봇’을 결합한 친환경 치안 장비 ‘팔달봇’을 통해 친환경 치안 정책과 ESG 실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ESG 굿즈(텀블러 및 DIY 가방 세트) 또는 모바일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며, 당첨자는 1월 21일(수) 각 기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SNS 공동 이벤트는 공공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ESG 가치를 실천하고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공공 안전, 환경 가치를 잇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을 위한 공공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