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일 삼숭로 일원에 조성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장애인체육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약 3078㎡ 규모로 수중운동실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경기도 및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7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2월 준공됐다. 센터는 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위탁 운영하며 예약제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프로그램 시범 운영과 시설 점검을 위한 임시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개관은 7월로 예정돼 있다. 강수현 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수준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로, 양주시는 2020년 이후 7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데이터기반행정법' 제22조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는 데이터 분석·활용 및 공유 분야에서 지속적 개선 노력을 통해 기초지자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석 결과의 환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교실 대신 텃밭에서 씨앗을 심고 작물을 가꾸는 수업이 시작됐다. 양주시는 지난 3월 31일 회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ECO스쿨팜’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ECO스쿨팜은 학교와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는 체험형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올해는 관내 12개 초등학교 23개 학급, 총 466명이 참여하며 학급별로 10회씩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갖춘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 강사들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초등학생 대상 농업·농촌 프로그램 표준 매뉴얼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다. 교육은 텃밭 조성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 디자인 및 씨앗 파종 ▲상추·토마토·고추 등 모종 심기 ▲난황유·난각칼슘 등 친환경 방제제 만들기 ▲작물 수확 및 제철 채소 활용 활동 등이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작물 재배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수확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양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역 유소년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U-20 대표팀 감독을 지낸 김은중 감독의 축구 아카데미가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 1일 양주시와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도시공사는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하고, 양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사업 안내를 맡는다.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도를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양주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로, 학년별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 저소득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기본기 향상과 협동심, 체력 증진을 목표로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클리닉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장비비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법인세법'에 따른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으로,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사업장이 한 곳인 법인은 본점 소재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의무가 있는 법인이 신고서(첨부서류 포함)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 누락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 하거나 시청 세정과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서면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2023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한해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양주 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주제안자를 포함한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가능하며, 공감토크(현장심사)와 과제 선정 이후 진행되는 워크숍, 성과공유회(12월 예정) 등에 참여해야 한다. 공모 주제는 청소년·청년, 탄소중립, 도시재생, 1인 가구, 반려동물 문화, 디지털 격차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관련된 아이디어다. 접수된 제안은 사회적 가치와 효과성·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심사실무위원회 심사와 공감토크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과제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2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퍼실리테이터(활동촉진자)와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며, 문제 정의부터 개선 방향 도출, 시범사업 추진까지 단계별 프로젝트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30일부터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에듀테크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겨울방학 기간 진행된 에듀테크 공유학교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시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웹툰 29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 26점은 현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총 79명이 신청해 이 가운데 5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영상 편집 도구,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교육과정은 웹툰과 영상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주제 설정부터 시나리오 구성, 제작, 결과물 완성까지 단계별 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결과물은 전시와 상영 형태로 공개되고 있다. 에듀테크 공유학교는 디지털 기반 체험 및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일 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026년 학부모아카데미 1기’를 운영하며 교육과정 및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한 진로·진학 지원에 나섰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아카데미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경희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김용택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대입전형 분석과 진학 전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변화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학생부 중심 대입전형 이해 ▲과목 선택 기반 학업 설계 ▲학생 성장 중심 평가 대응 전략 ▲학부모의 진로 설계 지원 역할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과목 선택부터 비교과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대입전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구조적으로 설명하며 학부모가 자녀 진로 설계에 실질적으로 개입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의회가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총 5인)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정현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재무 전문가 1명, 전직 공무원 1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2025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을 양주시가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양주시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해 예산집행의 적법성·타당성과 함께 결산정보의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후, 결산검사 위원들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양주시에 전달한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이 악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힘들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며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EBS와 협력해 자기주도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공공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양주고읍 LH14단지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커뮤니티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EBS,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협력해 조성한 교육거점 시설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입주민 투표를 거쳐 단지 내 미활용 어린이집 공간을 학습과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전환했다. 유휴공간을 활용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 사례로, 지역 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방과 후 시간에는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에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EBS 연계 학습지원과 학습 코디네이터 운영,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학생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