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농어촌 일손부족 해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계절적 인력수요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를 3~8개월 도입하는 제도이다. 농협이나 수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필요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분야에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됐다. 옥천농협에는 총 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다. 앞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황산농협, 땅끝농협, 문내농협 등 3개 농협이 선정되어 총 100명의 근로자가 4월 중 배치될 예정이다. 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되면서 농촌 인력 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어업분야에서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시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옥천면·계곡면 주민 약 7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12종의 장내 기생충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간흡충, 폐흡충, 장흡충 등 12종을 대변 검사를 통해 확인하며, 3월 중 하게 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후 대변을 채취하여 해당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장내 기생충 중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은 민물고기 생식이나 오염된 주방용품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급성기에는 상복부 통증과 발열, 만성기에는 허약,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화, 담관암 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해남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장내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25년까지 13개 면 주민 1만 60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242명의 감염자를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했다. 올해도 양성자에 대해서는 의약품 무료 배부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이 동계 전지훈련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3월부터 본격적인 대회 시즌에 돌입한다. 해남군은 올해 전국단위 15종목, 23개 대회를 비롯해 도·군단위 24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일년내내 끊이지 않는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효과를 확실히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3월에는 10일부터 12일까지 솔라시도cc에서 열리는 제43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14일부터 23일까지 제63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가 스포츠 대회의 개막을 알린다.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은 전국 중·고교 81개 농구팀, 1,3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로, 우슬체육관 등 3개소의 체육시설에서 개최된다. 또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제7회 클럽대항 및 제49회 해남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이어져 지역 스포츠인들의 대회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해남군은 지난해 호남권 최초로 국내 유일의 LPGA 정규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해 연인원 6만 2,000여명, 경제효과 60여억원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 꼽히는 소규모 점포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비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남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 이상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업소용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 구입이 가능한 시설개선비를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항목은 총 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해야 하며,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등 위생·안전관리 관련 개선 비용은 10%의 자부담이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해남YMCA(해남읍 군청길7, 2층)로 방문 접수 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해남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행기관을 통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1회 의무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지역사회‘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권역별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14개 읍면을 동남부권과 서북부권의 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제1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은 해남읍을 포함한 삼산·화산·현산·송지·북평면을 전담하며, 제2권역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북일·옥천·계곡·마산·황산·산이·문내·화원면 등 8개 면 지역을 담당한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의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해결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읍·면 통합돌봄창구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접종대상 축종으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으로, 소는 100마리 미만 농가에는 공수의사가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고, 100마리 이상 소 사육농가와 양돈 농가는 자가 접종해야 한다. 염소 농가는 해남군흑염소협회와 협업해 포획 및 접종반을 구성하고 백신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축산농가는 반드시 읍면과 축협에 신고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 누락된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제접종이 완료되고 4주 후에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생성 기준치 미만(소 80%, 돼지 번식돈 60%, 비육돈 30%, 염소 60%) 농가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율이 개선될 때까지 4주 간격으로 반복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기준치 이하 항체율이 나온 농가에 대해서는 내년도 축산 관련 모든 보조사업에서 지원을 제한하는 등 특별 관리할 예정으로, 구제역 차단에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구제역 예방을 위해 누락된 개체가 없도록 100% 접종하고 농장 출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한국경제매거진이 주관한‘2026 대한민국 최우수 ESG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우수 ESG 대상’은 기업·기관·단체 등의 ESG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모범 사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공공기관·프랜차이즈 등 3개 부문에서 ESG 경영 가치와 브랜드 가치를 높인 기관을 선정했으며,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해남형 ESG’비전을 선포하고, 청정환경(E)·안전사회(S)·신뢰행정(G)을 핵심 군정방침으로 삼아 ESG 행정을 전 부서로 확대해 왔다. ▲생활 속 ESG 실천 릴레이 캠페인 ▲ESG 실천 공모사업 ▲ESG 캠페인송 제작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ESG 문화를 확산했으며, 기관·단체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확산하는 소통형 정책을 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사회 전반에 ESG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전국 최대 농어업군이라는 지역적 기반을 바탕으로 청정에너지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최근 B형 독감 확산 조짐에 따라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및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을 하는 연령층에서 확산세가 뚜렷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유행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제공되는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A형 독감에 감염됐더라도 이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집단생활을 하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미접종 어린이는 빠른 시일 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기관 및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임신 · 출산 ·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한다. 1인당 50만원의 구직활동 지원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아 12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취업지원기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한 만 30세부터 65세(1961.1.1.~1995.12.31.) 경력단절여성이며,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 고지 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가능하다. 총 2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에서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 수강료, 면접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시 전라남도에 주소가 없는자, 공무원 및'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임직원,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1회 이상), 2026년 여성농 · 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 국민취업지원제도(구직촉진수당, 취업활동비용 수혜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감염병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모기 유충구제제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평균 기온 상승 등 환경 변화로 위생해충 발생 시기가 길어지고 개체 수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발생 초기 단계인 유충 중심의 선제 방역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배부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대상은 가정에 정화조가 있는 해남군민이다. 유충구제제는 4개월 사용분으로 1세대당 1개씩 제공되며, 총 1,250세대를 목표로 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수령) 명단을 작성한 후 수령하면 된다. 모기 방제는 유충 단계에서 차단하는 것이 성충 발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행정 중심의 방역활동과 더불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공간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유충 단계에서의 방제가 성충 발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주민 스스로 생활 주변 고인 물을 관리하고 유충구제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