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시흥도시공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강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7일 포동 견인보관소에서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안산지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견인 차량 운행과 보관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 항목은 ▲보관소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 ▲견인 차량 운행 및 작업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안전 관리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선제적 안전점검은 공공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안전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은 공사 운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타협할 수 없는 절대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의 사각지대를 철저히 관리하고,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무재해 사업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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