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2025년 지난 1년 동안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과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교통정책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시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으로, 일상이 행복한 전주’를 구현하기 위해 올 한해 △대광법 개정 △교통 인프라 확충 △주차 환경 개선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교통안전 강화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을 이끌어내며,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를 포함한 전주권이 대광법이 적용되는 대도시권으로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전주권이 새로운 광역교통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법 개정 이후 실질적인 광역교통시설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생활권 확장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및 국가 교통 관련 중장기 계획에 전주권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마음치유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잘 돌본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입증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와 현장 조사 실시율 △예산 집행률 등 사업 기반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그 결과 시는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 종료 후에도 보건소 내 전문심리상담 및 프로그램을 연계해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656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각종 청년정책을 추진하면서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무르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시는 지난 1년 동안 청년을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닌 도시의 주체이자 미래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청년정책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해 청년 중심 도시로의 변화를 본격화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시는 기존 ‘과’ 단위였던 청년정책 전담 조직을 인구청년정책국으로 확대 개편하고 전담 인력을 대폭 보강함으로써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갖췄다. 그 결과 일자리·주거·복지·참여 등 다양한 정책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정책을 단순 지원을 넘어 도시 전략의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러한 조직 변화는 정책 실행력 강화로 이어져,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촘촘히 확장하는 기반이 됐다. 대표적으로 시는 청년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기업에 취업한 학생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국 곳곳의 고택과 전통건축물 등 문화유산 보존 및 보수에 전주전통한지가 활용되면서 전주한지의 쓰임새가 넓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전국에 분포된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한 ‘전국 고택 관람환경개선 전통한지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협중앙회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국가유산청이 주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전통한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국의 전통건축물을 대상으로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한지 창호지를 보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국 주요 고택과 전통건축물에서 창호지 교체 및 보수가 이뤄져 전통건축 고유의 미감과 기능을 회복하는 데 기여한 것은 물론, 관람객의 문화향유 환경도 개선됐다. 구체적으로 이 사업을 위해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전통한지를 납품했으며, 서울·부산·대구·인천·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 등 전국 23개 지역의 국가유산지킴이 단체, 문화유산돌봄센터에 전통 창호지가 공급됐다. 이렇게 보급된 한지는 전통한지 소발지(63×93cm)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 세계 헴프(산업용 대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글로벌 헴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도에 따르면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인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에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총 3,875억 원(국비 2,603억 원, 지방비 333억 원, 기타 939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 36번(신산업 규제 재설계)과 51번(균형성장 거점 육성)에 포함돼 중앙정부 차원의 추진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 법체계로는 헴프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는 통합 규제체계 구축이 쉽지 않고,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분야별로 개별 인허가를 받아야 해 산업화 과정에서 구조적 한계가 지적돼 왔다. 제도적 뒷받침 없이는 기업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이 어려운 만큼, '헴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새만금 메가샌드박스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은 2030년 약 1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양수발전은 전북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 계통 안정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적 인프라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기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진안군과 지역 주민의 유치 열망에 힘을 실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진안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발전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염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축사를 전하며, 진안군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안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전북도의 전력계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진안 양수발전소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용량 확보 사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주천면 대불리 및 주양리 일원에 600MW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전북은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양수발전은 이러한 구조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조촌동의 새로운 행정·복지 거점이 될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12월 29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에 준공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91억 7,5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하 1층 ~ 지상 4층, 연면적 2,906.8㎡ 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기존 조촌동 청사는 1983년 10월 건립 후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주차장·주민자치 프로그램 공간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인근 아파트 상가 지하를 임시로 활용해 왔으나 습기와 곰팡이 문제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주민들의 숙원을 반영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디오션시티 개발과 대규모 아파트 조성으로 증가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회의실·수방 자재 창고 등 기능을 확충했고 사용자 중심의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설계됐다. 먼저 1층 민원실은 면적을 대폭 확대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2~4층에는 주민자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200포(10kg, 약 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호석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매년 쌀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 역시 쌀 소비 촉진과 함께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호석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연말을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제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과 김제 온천지구 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 김해영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김제시 상동동 김제온천관광지 내 숙박시설용지(9,164㎡)에 총 3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3성급 호텔을 건립하는 것으로, 2028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호텔은 총 101실 규모다. 호텔에는 객실과 함께 연회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행사와 단체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편의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김제시는 행정절차 지원과 관련 조례에 따른 투자보조금 지급을 맡는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은 투자계획서에 따른 사업 이행과 호텔 건립을 책임진다. 도는 이번 협약이 김제 온천지구의 체류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국제행사와 대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공무원 시험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 43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직 지역인재 14명, 지방직 공무원 26명, 군무원 3명이다. 국가직 지역인재(9급) 합격자는 일반행정 9명, 회계·세무·관세 각 1명, 공업 2명이다. 학교별로는 강호항공고 6명, 군산여자상업고 4명, 원광보건고 2명, 전주상업정보고와 한국한방고에서 각 1명이 합격했다. 지방직 공무원 합격자는 건축 7명, 전기 1명, 기계 4명, 농업 5명, 전자 1명, 토목 6명, 보건 1명, 축산 1명 등 총 26명으로, 기술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전주공업고, 김제농생명고, 전북기계공업고 등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군무원은 군수·차량·총포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완산여고 1명, 전북기계공업고 2명이다. 전북교육청은 공무원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직 지역인재 선발 필기시험 대비 교육, 사전 면접특강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도왔다. 문형심 창의인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