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 수원시관’에 참가할 8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린다. 아시아·중동·유럽·미주 30개국 뷰티 전문 구매자(바이어) 3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중심 박람회(B2B)로 현장 수출상담과 계약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미용제품, 피부관리(스킨케어), 헤어, 손톱관리(네일케어), 건강관리(헬스케어) 등 뷰티 분야 업체가 참가해 총 19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을 만들어 8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참가기업에 부스임차·장치 비용의 90%, 전시품 편도 운송비용,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장치 비용 10%와 현지 체재비 등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제조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중소기업 말레이시아 뷰티 박람회’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해 8월 A씨는 불법주정차 단속에 항의하며 수원시 한 구청 당직실을 계속해서 찾아와 공무원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 열흘 동안 전화도 40여 차례 걸어 폭언을 해 정상적으로 당직실을 운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B씨는 2022년부터 수원시 22개 부서 공무원 46명에게 578건의 민원을 제기했다. B씨의 상습적인 괴롭힘으로 고통을 겪던 공무원 2명이 사직했다. 수원시 인권센터가 2023년 수원시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9%가 “특이민원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피해 내용은 ‘폭언’이 60.7%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호칭’(48.5%), 반복 민원(43.2%)이 뒤를 이었다. 2025년 1월,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 도입 특이(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고통받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추진하던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폭언, 협박, 모욕, 성희롱과 같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특이민원인으로 인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8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 연합회 수원시지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유철영 연합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유통 환경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권익 보호와 유통 안정화를 위해 헌신해 오신 김영삼 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유철영 회장님께서 막중한 책임을 맡아 연합회를 더욱 굳건히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과 상생의 유통 구조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부서별 업무보고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행정지원과를 첫 시작으로 11개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시 신년화두 ‘왕래정정(往來井井)’에 맞추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통과 친절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작은 불편에도 귀를 기울이고, 구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신뢰성 있는 행정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팔달구는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언제나 든든한 안심도시 팔달을 위한 일상 안전 △촘촘한 안전망으로 만드는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상생 돌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정책목표로, 2026년 대전환의 완성, 도약하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행정을 이끌어갈 계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외국인 포함).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정부24 홈페이지, 현장 방문, 등기 우편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세류2동·평동·구운동·곡선동 행정복지센터와 서둔동 커뮤니티센터(권선구 서호로 138),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군소음’을 검색해서 할 수 있다. 소급 보상을 원하는 주민은 과거 연도별로 각각 추가 신청해야 한다. 등기 우편 신청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공항이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받는다.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과 두레뜰 공원·물향기 공원·청소년 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 배너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탑동시민농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4.8%P 상승했다. 수원시는 세입 136억 6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효과다. 모든 세목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 징수율 상승에 따라 추가로 확보한 세입은 1월 면허세 1억 원, 6월 자동차세 22억 원, 7월 재산세 34억 원, 8월 주민세 5억 6000만 원, 9월 재산세 47억 원, 12월 자동차세 27억 원이다. 특히 12월분 정기분 자동차세는 납기 마감 8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미납자 17만 7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고, 납기 내 징수율이 8.3% 상승해 27억 원을 추가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일 세목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징수율 상승이었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하여 신호정 협의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진성원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신호정 회장님께서 뜨거운 열정으로 수원시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동의 경험과 성과를 폭넓게 공유하고, 이것이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선순환을 만들어 가길 수원특례시의회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7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도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년사와 함께 참석자 간 상호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의 기업과 상공인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늘 해답을 찾아온 분들”이라며 “현장의 노력과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수원시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올해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해 44개 동을 돌며 시민으로부터 수렴한 468건의 의견에 대해 “끝까지 답하고 확인하겠다”며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이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88일간 44개 동을 찾아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총 468건의 소중한 의견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간의 처리 과정을 공유했다. 시는 전날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가로수 가지치기, 보도블록 정비 등 생활 불편 해소부터 공영주차장·복지관 건립 등 주요 현안까지 각 민원의 조치 결과를 점검하고, 예산과 법령 검토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의 해결 방안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즉시 처리 가능한 민원은 바로 조치해 답을 드렸고, 여러 부서가 함께 협의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 과정이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체감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한 부서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정말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이라면 단순히 ‘안 된다’는 말로 끝내지 않겠다”며 “왜 어려운지,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 대신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