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10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 제9대 의회 4년간의 주요 의정 성과를 회고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발언에서 임 의원은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동두천’을 목표로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제안을 열거했다.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조례' 발의를 비롯해 보산동 경관조명 및 로고 라이트 설치, 구시가지 도로 안전 개선, 산책로 쿨링 포그 설치 등 시민 일상 밀착형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동두천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전국 최초로 ‘보호수 안내 지도’를 발간하고 사당골 천년 보호수 공원 조성, 어수정 터 복원 및 삼충단 증·개축 추진 등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동두천에 주둔했던 노르웨이 야전병원 ‘노르매시(NORMASH)’의 인류애를 기리기 위한 역사문화공원 개발 논의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과의 협력 과정 등 품격 있는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돌이켰다.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은 지역 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과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시니어 인지 활동 놀이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전통주 소믈리에’ 등 3개 강좌로 운영되며, 은퇴 전후의 중장년층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재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기획됐다.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동두천시에 소재한 직장에 재직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시민(1986년생~1962년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3일부터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강의 일정 등 세부 내용은 강좌별로 다르므로 동두천시 평생학습포털을 참고하거나 미래교육진흥원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중장년 행복센터 자격증 과정이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8일 ‘4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동두천시 생연동 상생 플랫폼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동두천시를 포함해 연천군 노동안전지킴이와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이날 안전모·안전대 착용, 산업안전보건 기준 준수 상황, 적정 인력 배치, 추락·끼임·충돌·화재·폭발 등 주요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찾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계기로 노동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보장되길 바란다”라며 “건설·제조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제조업 현장 등에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계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4월 9일 시장실에서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보건의 날 표창은 매년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공공보건 분야 종사자와 관련 유공자의 사기 진작과 역할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신애란이 국무총리상을, 동두천시의사회장 약사 김의순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신애란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의순 약사는 의약품 안전관리와 올바른 복약지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헌신에 대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보건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지난 8일 벚꽃맞이 야간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이번 야간개장은 4월 14일(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벚꽃맞이 야간개장 시작일에는 큰 일교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낮부터 밤까지 박물관 진입로인 벚꽃길 등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벚꽃맞이 야간개장을 시작하기 전 동두천시 인스타그램에서는 야간개장 장소를 퀴즈로 맞히는 홍보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해당 게시물에 1,7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벚꽃맞이 야간개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동두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4월 8일 하루에만 4,500여 명의 관람객이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방문했다. 관람객들은 박물관 야외의 벚꽃길은 물론, 박물관 실내 전시를 관람하고 실감형 콘텐츠(VR/AR 등)도 체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시립예술단, 보훈무용협회, 동두천시 음악협회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연계 공연이 박물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 벚꽃길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가 지난 8일 녪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위촉 및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사업 시작 이후 이어져 온 이번 협의체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비롯해 경기도 치과의사회 동두천분회,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생건강팀 및 학부모회지원단, 동두천양주학생보건연구회 등 총 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사업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치과주치의사업에 관한 효율적인 운영 방향 및 보완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관내 11개소 초등학교의 4학년생 560여 명을 대상으로 18개 치과의료기관이 참여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강건강행태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치과주치의사업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숙고하여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향상은 물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커뮤니티센터에서 8개 동 행정팀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개최된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만족도가 높아졌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예산 부족과 참여 세대 편중 등은 개선 과제로 제기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예산 운용 현실화 ▲가족·청년층 프로그램 다양화 ▲문화원과 동별 행사 간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는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중요한 지역 행사”라며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으로 구성된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을 대상으로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여성으로 구성된 가구 전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여성 구성 가구 및 한부모 모자 가정이다. 신청자 중 ▲범죄 피해 사실 ▲여성안심주택 거주 여부 ▲자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5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홈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등 가정 내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패키지 총 5종으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범죄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로하스요양병원이 남산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찾아가는 주치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의료진은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체크, 한방 침 시술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침 시술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동두천시가 지난 3월 5일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체결한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운영 사례다. 해당 사업은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1:1로 연계해 매월 1회 정기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찾아가는 주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청에서 축산농가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축산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후광 양주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해 이규하 동두천축산계장, 강철중 비상임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축산농가에서는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톱밥 등 지원사업의 보조비율 상향 조정과 축분 처리 비용 지원 등 가축사육 기반 확충과 축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축산농가와의 소통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