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1,000명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 120만 원(최대 30개월)까지 지원된다. 선정은 자격요건 확인 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우선순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 ▲시군별 참여 수요 균형 ▲사회적 고립 위험군(1인 가구 등)이다. 신청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월 개막하는 DMZ 세계문학페스타를 앞두고 문학을 통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를 인용하며 “넘을 수 없는 벽도 작은 담쟁이 잎들이 모이면 결국 넘는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는 구절을 소개하며, 문학을 ‘담쟁이’에 비유했다. 그는 “문학은 수많은 벽과 경계를 넘어 마음에 닿는 힘이 있다”며 “세계의 작가들이 경기도에 모여 평화를 향해 벽을 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올봄 우리는 적대의 공간을 평화의 언어로 다시 쓴다”며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문학은 담쟁이처럼 작은 언어들이 모여 거대한 벽을 넘는 힘”이라며 “경계를 넘어 연대하는 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MZ 세계문학페스타’는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평화와 생명, 공존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제 문학 행사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함께 직원 대상 ‘여주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는 농촌 지역 특성상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규모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 유지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는 위기이지만, 여주가 가진 농업이라는 자산은 미래 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농업·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농업, 친환경 농업, 생태전환교육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분야”라며 “여주의 지역적 강점을 학교 교육과정에 녹여낸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홍 부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교육은 ‘멀티언어’”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도청 집무실에서 2026년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 도정 홍보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도민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이민사회국, 다회용기 사용, 골목시장 등을 살리기 위한 통큰세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영화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지사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하나는 경기도민이다. 홍보대사들이 굉장히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즉석으로 홍보대사들을 향해 경기도 전통시장 내 먹방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갖춘 인물들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월 25일 군포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학교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군포고 학부모들의 요청을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들은 학교가 추진 중인 ‘공교육 살리기 프로젝트(학교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지원)’에 대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다만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책·걸상 교체 등 기본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현재 군포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학부모가 교육을 위해 군포시를 떠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군포에서 태어나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교육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군포고가 공교육의 성과를 이어갈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 담합 행위로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직접 만나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지사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집값 담합 세력의 ‘좌표 찍기’로 영업 방해에 시달린 공인중개사를 뵙고 왔다”며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일부 집주인들이 ‘11억 원 이하 매물 금지’ 등 방식으로 집값을 담합하고, 정상 매물까지 허위 매물로 신고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이로 인해 해당 공인중개사는 밤낮으로 압박을 받았으며, 급하게 매물을 내놓아야 했던 매도인들도 제때 거래를 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이러한 행위는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며 “경기도는 공정한 부동산 거래의 방패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장 교란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찾아내 반드시 처벌하고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하겠다”며 안심하고 제보해 달라"고 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4~25일 양일간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경기도청에서 ‘2026년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경상원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 관계자 38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등 5개 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 일정과 세부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의료원, 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경상원은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13개소에서 열리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정리 지원, 청년창업 원스텝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지난해 31개 시·군을 돌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올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열린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문화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기획·운영하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카드 발급률과 이용률을 높이고 문화예술 체험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는 “앞으로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2월 25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경기북부 지역 농축협 임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0일 출시 예정인 ‘올원더풀기억안심NH치매보험(해약환급금일부지급형, 무배당)’의 영업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상품 이해도와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신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과 영업 추진 전략,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번 상품은 치매 진행 단계별 생활자금과 표적약물치료비를 함께 보장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령사회 고객의 실질적인 의료·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보장상품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부에서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 보험영업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메디컬 특강이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최신 의료 트렌드와 함께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메디컬 팁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범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국장은 “올원더풀기억안심NH치매보험은 고객의 노후 불안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각 농축협이 지역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상담과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