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획경제위원회 심사 결과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생활임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적용대상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제도 확산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보다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자·출연기관 정의를 현행 법체계에 맞게 정비하고 ▲생활임금 대상 발굴 및 제도 확산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조례에 명시했으며 ▲생활임금 산정 기준과 관련한 용어를 보다 구체적으로 정비했다. 이재형 의원은 “생활임금은 노동자의 최소한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제도”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생활임금 제도가 현장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제398회 임시회에서 여성가족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진행했다.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이주민 대상 아동 문제와 관련해, 출생등록이 되지 않아 법적·제도적 한계에 놓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들의 현실을 지적했다. 아울러 수원시가 유니세프와 협약을 체결한 점을 언급하며,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권 선도 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법)은 아동돌봄 정책과 관련해, 퇴소아동 자립정착금이 퇴소 후 총 1,500만 원을 2회 나누어 지급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해당 지원금이 체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자립정착금이 퇴소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여성문화공간 ‘휴’와 관련해,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이용 과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3일(화) 열린 4개 구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에서 노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신분당선 연장선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강력히 당부했다. 박 의원은 이날 각 구청의 노후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올해 역시 각 구청별 노후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진단 관련 예산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본청 안전교통국으로부터 필요 시 전문가 투입이나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각 구청이 관내 노후 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본청과 긴밀히 협의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언론에 보도된 신분당선 연장 구간 공사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사고가 발생한 팔달구 우만동 공사 현장을 비롯해 광교부터 호매실까지 이어지는 신분당선 연장 공사 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2일부터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동 방문은 취임 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 첫 방문지로 인계동과 매교동을 찾은 황규돈 구청장은 유관 단체장 및 주민들과 만나 ▲인계동 신청사 개청에 따른 지원 건의 ▲장마철 대비 수원천 주변 도로 등 환경 개선 요청 ▲보도블록 정비 ▲매교동 신청사 설계시 주민의견 반영 요청 등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에 대한 지역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팔달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팔달을 만들기 위해 10개 동 구석구석을 살피며 소통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0개 동 방문은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팔달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일 민원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일관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변경되는 지침과 개정된 법령을 반영한 ‘민원업무 마스터 매뉴얼 2’로 최신화하고, 이를 영통구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배포했다. 이번 매뉴얼 정비는 민원 처리 기준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현장 적용 공백을 줄이고, 안내·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발 빠르게 추진됐다. 영통구는 주민등록 관련 법령·지침 변경사항을 점검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민원 응대요령, 특이민원 응대요령, 유의사항 등을 추가했다. 영통구는 매뉴얼이 단순 배포에 그치지 않고, 표준 교재로 활용하여 정기적인 업무연찬과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및 전입 직원의 민원 실무 능력을 높이고 담당자별 업무 편차를 줄여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정기 교육과 업무연찬을 병행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자동차(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4일부터 차종별로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보급 물량은 총 2734대다. 전기자동차는 ▲승용 2470대 ▲화물 177대 ▲일반 승합 5대 등 2652대를 보급하고, 수소자동차는 승용 80대, 승합 2대 등 82대를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 진행한다. ▲전기승용차 2월 4일 ▲전기화물차 2월 11일 ▲전기승합차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승용·화물차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승합차는 신청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수소자동차(수소승용차·수소승합차) 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까지 한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조기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도 있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2026년 1월 1일 이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하면 기존 보조금 외에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시비 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등 4개 도시공원을 ‘피크닉존’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는 새빛톡톡으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피크닉 수요와 접근성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4곳을 우선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피크닉존은 공원 내에서 한시적으로 그늘막(원터치 텐트) 설치를 허용하는 구역이다.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피크닉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수요가 많은 7월~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객은 돗자리와 간이테이블, 피크닉 바구니 등 기본 피크닉 용품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편리하고 감성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바구니에 테이블보와 디저트 용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담는다. 피크닉과 연계한 정기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월 4회씩 총 24회에 걸쳐 버스킹 공연과 생태체험, 피크닉 소품 만들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에서 주민자치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해 44개 동(마을)이 단기적인 마을 자치 사업을 넘어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방법을 구체화한 것. 주민과 도시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만든 마을 중심 주민자치의 청사진이다. 44개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원하는 마을의 모습이 담겼는데,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꼽는 마을, 낙후한 동네를 지속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을 꾀하려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한 인프라 확충을 원하는 마을 등이다. 그중 첫 번째로 주민들간의 소통이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고 꼽은 11곳의 마을발전 구상과 계획을 엿본다.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구상하는 중장기 마을계획 지난해 수원시 마을들이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된 마을이나 주거밀집도가 높은 동네에서 주민 소통을 주요 의제로 꼽는 경향이 드러났다.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동네가 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 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병원 진단서나 처방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긴급한 상황에는 휴가를 먼저 사용한 후 사후에 증빙서류를 보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는 있으나, 서 의원은 이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서은경 의원은 “긴급한 상황에 휴가를 쓰면서도 나중에 제출할 증빙서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직원들에게는 심리적 장벽”이라며, “사후 제출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결국 ‘의료적 증빙’이 가능한 경우로만 사용 범위가 국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고 직원의 상황을 우선시하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팔달구 효원로에 위치한 파티움하우스 5층 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협의회장의 신년 인사, 인사 말씀, 활동 영상 상영,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시민협의회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군공항 이전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이 함께 걸린 사안으로, 시민의 뜻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