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광주·전남 유치전략 기자브리핑’을 열어 광주·전남에 유치해야 할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발표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문제가 아닌, 광주·전남의 가치사슬을 완성할 결정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은 함께해야 지속가능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을 선택했고,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통합 이후 대비할 제도적 장치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지역 산업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미래 산업과 관련된 40개 기관, 그리고 10개 핵심 유치 기관을 공동으로 협의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이 협의해 선정한 핵심 유치 공공기관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공항공사 등이다. 강 시장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원 유치를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구 공직자들과 11일 송정매일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민생 경제에 온기를 전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 등을 구매했다. 또한 가격 표시 준수와 건전한 상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했다. 박병규 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라며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신뢰 있는 거래 문화 조성에 함께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22일까지 광산구 내 전통시장 6개소 및 상점가 등에서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시장은 점포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한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상인들과는 최근 매출 동향과 체감 경기, 물가 부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장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도 소비심리가 예전 같지 않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건네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경청했다. 강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흐름과 시민들의 체감경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에 세계적 반도체 설계기업인 암(Arm)의 인재양성소가 들어선다. 이에 따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가 한층 더 강화되고, 인공지능(AI)·반도체 등 국가 첨단산업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이 탄탄해지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세계 1위 반도체 설계(IP)기업인 영국의 암(Arm)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11일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황선욱 암(Arm) 코리아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지스트-암(GIST-Arm) 스쿨’은 향후 5년간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기업인 암(Arm)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도입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암(Arm) 지적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기반 설계 교육과정 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산책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풍영정천 산책로 밝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풍영정천 산책로는 풍영정천 좌안 하남교부터 골옷교까지 약 3㎞ 구간으로, 산책로에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산구는 산책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돼 조명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총사업비 약 4억 원을 투입해 발광 다이오드(LED) 보안등 54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조성된 풍영정천 우안 구간과 연계해 추진되며 풍영정천 전반의 야간 보행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하천 점용 등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했다. 광산구는 풍영정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와 관련해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내실 있는 공사 추진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풍영정천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존엄성을 지키는 정책 ‘살던집 프로젝트’가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한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으며, 주거복지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광산구는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 △주거 취약계층 희망사다리 ‘이어가(家) 꿈’ 사업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정책 · 사업으로 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뒷받침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 대상,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가 거둔 세 번째 수상 성과다. 특히,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살던집 프로젝트’는 이번 공모에서 주거 기반 통합 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됐다. ‘살던집 프로젝트’는 나이가 들어도 원래 살던 집에서 계속 삶을 이어가길 바라는 시민의 바람에 응답한 정책이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설 밥상에서 나올 광주 이야기’를 주제로 ‘2월 정례조회’를 개최, 통합으로 더 크고 깊어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 분주한 광주전남 통합 준비에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공직자 서로를 격려하는 장이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통합이라는 귀중한 기회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며 “통합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생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통합 이후 우리가 다룰 정책과 예산은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지고 커질 것”이라며 “광주시 공직자들은 단순한 지자체 공무원이 아닌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간 융합으로 더욱 커질 광주시 정책으로 ▲신안 소금과 해남 배추, 광주 김치축제의 결합 ▲광주비엔날레와 수묵비엔날레의 결합 ▲광주 복합쇼핑몰과 남도관광의 결합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지금은 서울이 모든 경제·문화·물류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및 행복발달코칭센터와 손잡고 놀이교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장애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 업무 협약식이 지난 10일 오전 11시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과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 박지현 행복발달코칭센터 대표 등이 참석,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아동의 놀 권리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각 기관의 노력을 약속했다. 3곳의 기관은 업무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만 12세 미만 장애아동 15~20명을 대상으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남구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며, 행복발달코칭센터는 해당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참여한다.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는 1대 1 놀이 활동과 소그룹 집단놀이로 구성됐다. 1대 1 놀이 활동은 수행 교사가 1년간 90시간 동안 장애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아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482세대와 복지시설 17곳에 총 523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309세대(세대당 10만원)를 비롯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 총 17개 시설의 생활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설에는 입소 인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광주시 공직자와 산하기관들의 ‘급여 끝전 나눔’ 기탁금 1730만원을 활용해 조손가정과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73세대(세대당 10만원)에 대한 지원도 진행됐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위문금이 한부모가족과 시설 생활자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가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규제 제로’를 목표로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0일 동안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지난해 추진한 ‘규제를 찾아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을 이어간다. 분야별로는 민생경제 분야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자영업자의 경영과 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제도적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일자리·산업 분야에서는 청년·경력단절자·고령층의 취업과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인구·돌봄 분야에서는 돌봄과 복지제도 운영과정에서의 개선 사항을,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안전·주거·환경·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불편사항을 접수받는다. 규제 개선 제안은 발굴 기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자우편이나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