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경기도

경상원, 소상공인 재기 돕는 ‘사업정리 지원사업’ 순항…접수 초기부터 ‘관심 집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14일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이 지난 13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신청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과 재기장려금 등 사업지원금을 제공해 안정적인 폐업과 재기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경상원은 상대적으로 신청이 저조할 수 있는 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현장 접수를 운영한다.

 

이 기간 경상원은 ‘찾아가는 홍보 및 접수처’를 운영하며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면 접수를 지원한다. 또한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북부 권역 소상공인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장 접수와 별도로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계속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사업정리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북부 권역 대상 현장 접수도 진행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

섹션별 BES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