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가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각종 보훈수당의 지급 대상을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지원 대상을 기존 국가유공자 중심에서 보다 폭넓은 보훈대상자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특수임무유공자와 5·18민주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를 새롭게 포함해 보훈수당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와 유족의 범위를 넓혔다. 군은 이번 개정을 통해 대상자 요건을 보다 명확히 하고, 신청 절차도 함께 정비했다. 이를 통해 제도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훈대상자가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손질했다. 개정 조례안은 지난해 가평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5년 12월 31일자로 공포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더 많은 보훈대상자가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공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의 온라인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연계된 통합아이디로 운영돼 온라인 화상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중점 개편 사항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신청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주민들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관내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존의 경기도 지식(GSEEK) 아이디를 이용해 회원가입 등 절차를 간편(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강내역 등 학습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강사은행제를 정비하고자 기 등록자 533명을 대상으로 강사은행제 재등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주민들의 교육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2025년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43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군민 안전 및 상하수도 시설 복구 등 현안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경기도청을 직접 방문해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대규모 복구비가 투입돼 각종 현안사업을 추진할 추가 재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적극 강조했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생활안전 기반시설 기능 개선, 집중호우로 파손된 상하수도 시설, 하천 복구공사 등 총 9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별조정교부금으로 43억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함에 따라 군민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2026년 새해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 31일 서태원 군수와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한 집행부와 김경수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을 포함한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회에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군정 계획과 주요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새해 군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여러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수 의장은 “군정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로서 군정 전반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지역 현안 사업을 집행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존경하는 6만 3천여 가평군민 여러분! 군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의회 가평군의회 의장 김경수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기회의 문이 열리는 이 아침,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그리고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보며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힘겨운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가정에서, 일터에서, 지역 곳곳에서 삶을 이어가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소중한 고견과, 현장에서 전해주신 작은 불편과 따뜻한 응원과 조언 하나하나는 가평군의회가 더 바르게 서고, 더 깊이 군민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나침반이 됐습니다. 2026년 가평군의회는 군민의 일상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지역경제 회복,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들의 복된 노후, 안전한 마을 만들기까지 군민의 일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새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역경제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돌보겠다”며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립의원 설립 추진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도 차질없이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도로와 교통, 상수도와 같은 생활 인프라는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높이는 기반시설을 끝까지 책임 있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군수는 “자연을 지키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연이 순환하며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그 가치가 군민의 소득과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가평만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올해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또 올해를 ‘마부정제(馬不停蹄)’의 해로 정하고, 말이 멈추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듯 주요 현안들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해 접경지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자라섬의 경기도 지방정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지난 30일 2025년 제2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과 이행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 회의는 2024~2025년 2년간 추진한 지속가능발전 과제의 성과를 종합 검토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여러 가지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표 체계를 조정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의 지속가능발전 계획은 '지속가능발전기본법'에 근거해 수립됐다. 향후 20년을 내다보며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포용적 사회 구현, 기후‧환경 위기 대응을 정책의 큰 축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경제‧사회‧환경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3대 전략과 17개 목표, 57개 세부목표, 133개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과 지표를 보다 내실 있게 보완할 계획”이라며 “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 자라섬 정원이 다섯 번의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 박람회로, 생태·환경·문화가 융합된 정원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자라섬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생태·문화 복합 공간으로, 이번 유치는 군의 다섯 번째 도전 끝에 얻은 성과다. 가평군은 ‘43, 자라 정원, 강(江)과 꽃, 정원이 되어라’를 주제로 시민정원, 작가정원, 탄소중립 정원 등 43개 정원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꽃 페스타와 재즈페스티벌 등 기존 관광축제와의 연계성 및 북한강 위 자라나루 카페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심사에서는 자라섬의 자연경관과 정원 인프라, 교통접근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담팀 신설, 홍수 대응, 교통대책 등 행정적 준비 계획도 함께 제시해 실행력 있는 개최지로 인정받았다. 가평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지방정원과 정원박람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라섬을 국가정원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에서 환경정비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가평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평소 추진해 온 가로환경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노력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가평군은 그동안 거리 청결 유지와 불법 폐기물 처리, 생활환경 개선 등 기초 환경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기간 동안 평소 업무체계를 바탕으로 민‧관‧군이 합심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정주환경 개선 의식 제고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가평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환경정비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 부처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한 환경정화 운동으로, 추석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그동안 지속해 온 깨끗한 환경관리 노력이 평가받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 10건을 선정해 ‘2025년 가평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1차로 선별한 30개 후보 뉴스에 대해 가평지역 기자단의 추천과 군 내부 평가를 종합해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했다. 1위는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확정’이다. 정부는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은 세컨드홈 과세특례 적용과 함께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등 각종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군은 접경지역 지정을 통해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관광·생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2위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다. 가평군은 자라섬에서 지난 4월과 5월 도 단위 대규모 체육행사를 연이어 치르며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았다. 특히 70여 년 만에 처음 유치한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