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달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 금융지원 강화, 세제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최대 20%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3억 원이던 융자추천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 지원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중동 정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외에도 화상 수출상담회 지원, 국내 물류비 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한정된 복지 재원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가운데 소득·재산 변동이 예상되는 4,725가구가 해당되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조사 시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서 확보한 공적자료 68종을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를 재판정하게 된다. 군산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감소하거나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에는 변경 내용을 사전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자격 변동이 있더라도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면 읍면동 사례관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반면 고의 또는 허위신고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때는 보장을 중지하고, 부당하게 지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의결됐다. 수원특례시는 “특별법 행안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재정 특례 확보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 발전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입법 절차 대응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특례시 출범 후에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라는 명칭에 걸맞은 법적 지위를 정립하고, 행·재정 특례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날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또 그동안 법제화된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해 전체 내용을 26개 조항으로 체계화했다. 예를 들어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합계 20만㎡ 이상’인 대규모 건축물은 특례시장이 허가할 수 있게 돼 인허가 기간이 단축된다.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제302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진행해온 예결특위는 이날 시 제출액의 0.11%인 26억 1,100만원을 감액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예결특위는 이진분 위원장과 최찬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시가 의회에 제출한 2조 4,677억 1,766만여 원 규모의 1회 추경안 등을 심도 깊게 심사했다. 이날 의결된 추경안의 조정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산서머페스타 2026 사업비 1억 5,000만원 중 1,000만원이 감액됐다. 아울러 환경녹지국 소관의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비와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부대비는 26억 100만원 전액이 삭감 조정됐다. 또 계속비 사업 조서 중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사업 규모 확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안이 유지되고, 이번 회기에 제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사업에 높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는 4월 13일(월) 마감 전까지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지원금 초과액과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부담 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https://ggbaro.kr)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FC가 공간문화 창조기업 이노블록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협약식은 4월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양측은 지난해 5월 첫 협약 이후 올해 재계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지속하게 됐다. 이노블록은 보도블록과 경관블록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으로, 지역 기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FC는 이노블록의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고, 이노블록은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노블록 한용택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 화성FC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관내 기업인 이노블록과 지난해에 이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단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무안군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7개 대학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성균관대,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초당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이인호(조선대), 이정환(조선대), 윤태욱(초당대), 이예빈(유원대), 우재연(유원대) 등이 남녀 1·2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800여 명이 무안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는 지역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회 운영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광주·전남지역 통합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역할을 기념하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주관하고, 전남도와 광주시가 유공자 표창과 축사, 축하공연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해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협력의 장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과 대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또 지역방위에 기여한 예비군 대원과 관계자에게 전남도지사·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자주국방의 중심에 예비군이 있다. 바쁜 생업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주는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과 전남·광주의 방패”라며 “예비군 복무가 희생과 부담이 아닌 명예와 자부심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