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FC가 공간문화 창조기업 이노블록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협약식은 4월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양측은 지난해 5월 첫 협약 이후 올해 재계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지속하게 됐다.
이노블록은 보도블록과 경관블록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으로, 지역 기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FC는 이노블록의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고, 이노블록은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노블록 한용택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 화성FC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관내 기업인 이노블록과 지난해에 이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단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