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07154130-64704.jpg)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임장 중인 웨딩홀에서 우연히 만난 웨딩 플래너를 통해 결혼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실속 있는 결혼 준비 꿀팁까지 전수받는다. 예상보다 높은 식대에 ‘빅 웨딩’을 꿈꾸던 양세찬이 충격에 빠지며 황급히 로망 수정(?)에 나서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웨딩 플래너가 직접 짚어주는 ‘예비 신랑’ 맞춤 리액션 컨설팅까지 공개되며 현실 공감을 높인다.
이어 허영지와 이미주가 ‘서로에게 축의금을 얼마까지 낼 수 있는지’를 대답하는 ‘축의금 우정 테스트’가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답변에 앞서 허영지는 “우리 우정 금 가는 거 아니냐”며 땀까지 흘리며 걱정을 내비친다. 스튜디오에서는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도 ‘축의금 우애 테스트’에 나선다. 과연 이들은 소중한 관계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늘 기준이 모호해 고민되는 축의금에 대해 2026년 기준을 정립해 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청담 웨딩 거리 일대의 드레스숍 임장도 이어진다. 허영지와 이미주는 직접 드레스를 고르며 예비 신부들의 리얼한 드레스 투어를 재현한다. 드레스 투어 시 금지된 사진 대신 그림으로 신부의 모습을 남기는 예비 신랑들처럼, 양세찬 역시 일일 ‘화백’으로 변신해 드레스를 스케치로 기록한다. 해당 그림이 스튜디오에서 공개되자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양화백’의 손끝에서 완성된 결과물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MBC '구해줘! 홈즈' 스드메 로드 편은 오는 9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