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김수영문학관이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상주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관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활동을 병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김수영문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김수영문학관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국민 문학 향유 기회와 문학 시설을 활성화하고, 문인들에게는 일자리 제공 및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조성하고자 한다. 작가 모집은 3월 23일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신청은 창작 활동을 시작하고, 판매‧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문학 개인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작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7일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광복회 서울시 도봉구지회 주관 3‧1절 107주년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광복회 서울시 도봉구지회, 청소년희망브릿지, 가족인권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으로 시작돼 모범청소년 표창, 기념 공연,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365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봉사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봉사에는 6세 어린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3·1운동 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계승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간접흡연 민원다발 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분기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는 단속 일정을 3월, 6월, 9월, 11월 등 분기별로 나눠 연중 공백 없는 금연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집중단속은 간접흡연 피해 신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주요 단속 대상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 교육환경 보호구역 등이다. 올해 새롭게 금연구역·거리로 지정된 장소(씨드큐브 창동 주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창동아우르네 일대) 등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분기별로 접수되는 민원 제기 사항과 현장 상황을 파악해 단속 장소와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변경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구는 3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 맞춤형 단속을 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청년정책에 총 73억 원의 예산을 투입, 3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으로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참여, 일자리, 복지, 문화 4개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 맞춤 전략을 수립했다. 참여 분야에서는 청년의 참여기회 확대를,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의 자립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 또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의 생활 안정을,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활동 저변을 확대하고자 했다. ▮취업부터 창업까지 모든 청년에게 열려있는 성장 기회 제공 가장 역점을 둔 분야는 바로 청년 일자리다. 34개 사업 중 13개 사업이 이 분야에 속한다. 그중 대표적인 사업은 공공기관·기업 실무형 인턴십과 해외 인턴십이다. 지난해까지 인턴십 전체 참여자 65명 중 35명이 취업하며 5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실무형 13명, 기업 실무형 8명, 해외인턴십 5명을 선발‧지원한다.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운영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가구 업체 데스커 가산점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공간 개선을 위해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에 500만 원 상당의 가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라운지를 청년 친화적인 학습‧교류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데스커 가산점은 테이블, 의자, 수납 가구 등을 후원해 기존 노후 가구를 교체했다. 이에 따라 라운지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학습과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박종혁 데스커 가산점 대표는 “청년들이 새롭게 단장된 라운지에서 영감을 얻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 나가는 건강한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 지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 제공과 커뮤니티 활동,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청년활동 거점 공간이다. 데스커 가산점의 가구 지원으로 청년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모임, 학습, 협업 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관내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실제 이용자인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공공시설 이용 현황과 이동 편의 개선에 대한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주요 이용 공공시설 ▲셔틀버스 도입 필요성 ▲선호 운행 시간 ▲이용 의향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영등포구민과 관내 공공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누리집 내 온라인 설문조사 게시판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놓여있는 설문지를 작성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무료 순환 셔틀버스는 1개 노선에 6대의 차량이 투입될 계획이다. ▲영등포구 보건소 ▲구립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YDP 미래평생학습관 ▲영등포 제1·2스포츠센터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영등포 문화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포함해 운행 예정이다. 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6.94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6년 연속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특히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5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구는 정보의 성격에 따라 ‘일반행정’, ‘재정금융’ 등 17개 분야로 정보를 세분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 누리집에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정보목록 공개율’ 93.2%를 기록하며, 투명하고 선제적인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며, 구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주민과 함께 관악의 숨은 매력을 걸으며 체험하는 ‘2026년 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는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안내를 받으며 관악구 곳곳의 수려한 숲길과 정겨운 골목길,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 자원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마을 이야기를 선사하는 힐링형 관광 콘텐츠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운영되는 도보투어는 총 4가지 특색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세부 코스는 ▲낙성대 일대의 명소를 탐방하는 ‘강감찬 10리길’ ▲서울대학교 내 민주화 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관악 민주주의 길(서울대 중심)’ ▲박종철 거리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관악 민주주의 길(대학동 중심)’ ▲삼성산 성지를 거닐며 마음의 평온을 찾는 ‘숨길, 쉼길, 순례길’이다. 특히, 삼성산 성지의 ‘숨길, 쉼길, 순례길’ 코스는 2018년도에 아시아 최초 교황청 공식 순례지로 선포가 된 바가 있는 만큼, 역사적 의미와 함께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 여유를 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2024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활용 현황 및 정책발굴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93.8%가 키오스크 도입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61%는 기기 설치와 운영 비용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인건비 상승과 온라인 등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소상공인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키운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주관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연계해 실시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에게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등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을 최대 70% 국비 지원한다. 이에 구는 비용의 30%를 부담해야 하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술 도입비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자부담 비용 일부를 업체당 최대 150만 원 한도 내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기기 설치가 완료된 상태여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월곡1동에서 화재로 전 재산을 잃은 독거 어르신이 주민센터의 밀착 지원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노후 돌봄을 받게 된 사례가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파지를 주우며 홀로 생활하던 80대 어르신의 주택이 전소되며 생활 기반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외출 중이던 덕분에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거처를 잃은 상태였다. 사고 당일 월곡1동 주민센터가 종암동의 한 모텔에 긴급 임시 거처를 마련했다. 화재가 발생한 다음날, 주민센터 직원이 임시 거처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화재 충격으로 인지 능력이 저하된 채 거리를 배회하던 어르신을 발견했고, 즉시 통합 사례관리 개입을 시작했다. 담당 직원들은 어르신의 사진을 촬영해 임시 신분증 재발급을 지원하고 약물 재처방과 조제비 지원, 병원 동행 등을 진행했다. 긴급 구호 물품도 제공됐다. 주민센터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돌봄SOS센터 단기 시설 입소를 결정하고, 감염병 진단서 발급을 위해 병원 동행을 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지원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은 1월 16일부터 3월 2일까지 단기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