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간접흡연 민원다발 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분기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는 단속 일정을 3월, 6월, 9월, 11월 등 분기별로 나눠 연중 공백 없는 금연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집중단속은 간접흡연 피해 신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주요 단속 대상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 교육환경 보호구역 등이다.
올해 새롭게 금연구역·거리로 지정된 장소(씨드큐브 창동 주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창동아우르네 일대) 등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분기별로 접수되는 민원 제기 사항과 현장 상황을 파악해 단속 장소와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변경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구는 3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 맞춤형 단속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