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개소가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체험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보건용 마스크, 종량제봉투, 현수막·옥외광고물 등)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자체 브랜드 ‘더:로스터틀’의 베이커리·커피 제품)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국수, 누룽지 등 쌀가공품) △사랑이야기(천연비누, 샴푸, 생활용품 등) 등 4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각 시설은 대표 생산품을 선보이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각 시설 부스를 둘러보며 생산품을 살펴보고, 참여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천시는 현재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 사랑이야기, 어울림장애인보호작업장 등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직장 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버스에서 ‘직장IN 건강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IN 건강ON’은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비만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운영되며 ㈜부천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3일과 14일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인바디를 활용한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 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생활 등 비만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근무 형태를 고려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추후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꾸준한 신체활동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프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드림스타트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회 운영되며,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지난 13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참여 대상은 드림스타트 영아 및 유아 가정 32가정, 총 64명으로, 대상자 연계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요리·촉감놀이·자연체험 등 오감발달 체험과 놀이 및 만들기 중심의 가족참여 활동,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마카로니 감각놀이’, ‘샌드위치 만들기’, ‘신문지 볼링 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주민참여예산 4,000만 원을 투입해 원미산 진달래동산 입구의 노후된 문주를 정비하고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춘의동 주민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 ‘진스타’와 ‘나드리’를 활용해 진달래동산의 상징성과 친근함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스타’는 진달래를, ‘나드리’는 개나리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봄꽃과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과 시민에게 친근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한다. 새롭게 조성한 포토존은 진달래동산 입구에 설치돼 시민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간에는 봄꽃 경관과 어우러진 포토 명소로 활용되며, 야간에는 보안등 점등 시간에 맞춰 조명이 함께 켜져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제작한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사례로 주민 아이디어를 지역 축제 공간에 적용한 점에서 특징을 갖는다. 시는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진달래동산을 찾는 이용객에게 주야간 모두 즐길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도입한 지류형 지역화폐 ‘부천사랑상품권’이 시행 반년 만에 발행 규모와 사용처가 모두 꾸준히 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부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0월 처음 발행 당시 3억 9,500만 원, 가맹점 1,910곳 규모로 시작했다. 6개월이 지난 이달 1일 기준 발행액은 5억 2,500만 원으로 33% 늘었고, 가맹점도 2,406곳으로 26% 증가했다. 시는 발행 규모를 늘리기 위해 부천루미나래와 부천아이스월드 빙파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입장객에게 상품권을 환급하고,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등 체육 행사에도 적용해 관광과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앞으로는 부천FC1995 입장료 등으로 활용처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초 발행액의 두 배가 넘는 8억 2,000만 원 발행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는 음식점·카페·도소매점·체험시설 등 생활 전반으로 가맹점을 확대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과 상품권 뒷면 큐알(QR)코드로 가맹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용 편의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4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베이비부머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와 협업해 교육과 취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대학교, 부천시노동복지회관,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베이비부머 교육 운영기관 3곳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4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은 부천일자리센터 소속 직업상담사 1~2명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상담사는 참여자의 경력과 신규 취득 자격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취업 진로를 제시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인 정보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기관별 교육 수강생 60명으로, 사업 소개와 신청서 배부는 교육 개강일에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각 기관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 이후에는 부천일자리센터가 개인별 일정을 조율해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상담 이후에도 미취업 수강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신규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2기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으로 접수된 1천 42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아트벙커B39는 지난 1기(2024~2025년)에 이어 2기(2026~2027년)에도 선정되며 문화재생 공간으로서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시설은 폐산업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보존하면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대표적인 문화재생 공간이다. 벙커, 벙커브릿지, 응축수 탱크 등 기존 시설의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공간 구성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시와 공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아트벙커B39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4월 21일까지 온라인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부천 RCE 비전 시민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UN대학의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공식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이 지속가능발전교육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지속가능발전은 환경, 사회,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시민 인식 확산이 핵심이다. 이에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이자 웹툰 중심도시라는 강점을 살려 웹툰 콘텐츠 기반 홍보도 병행한다. 웹툰을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RCE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접하고 공모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공모는 객관식 퀴즈와 시민 제안 두 분야로 진행하며, 객관식 퀴즈는 RCE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 제안은 부천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과 실천 방안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시민은 웹툰과 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온 결과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부천시는 시민평가단 운영과 분기별 점검, 정보공개 등을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왔으며, 시 홈페이지에 공약 추진 일정과 예산, 평가 결과 등을 공개하는 전용 페이지를 운영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남동경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꾸준히 소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통·경제·문화·보육·교육 등 10대 분야 98건과 원미·소사·오정 3개 생활권 분야 56건 등 총 15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실을 4월 마지막 주부터 운영한다. 생존수영 교실은 2015년부터 초등학교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기존 학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학교 밖 어린이까지 대상을 확대해 수상 위기 대응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동들의 건강증진과 기초 체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지원청 주관 수영장 평가를 통해 선정된 관내 11개 수영장에서 64개교 초등학생과 대안교육기관 및 학교 밖 어린이 등 약 1만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회당 1시간씩 총 10회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학년별 표준교육과정에 맞춰 기본 호흡법, 구명조끼 착용법, 체온 유지법 등 생존 중심 교육과 함께 발차기, 자유형 등 기초 수영 기술을 병행해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천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