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북구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고립가구 근절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복지상담소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구석구석발굴단, 월곡1동 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장소는 무료로 라면을 제공하는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소에서는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과 복지서비스 안내가 이뤄졌고, 향후 이용 희망 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 조사도 진행됐다.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 상담도 병행돼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 정보를 제공받았다. 상담소 외부에서는 월곡1동 구석구석발굴단이 지역 상가와 주택을 방문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는 활동을 펼쳤다. 상담소를 방문하지 않은 주민에게도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인된 1인가구 등 고립 위험 주민은 안부 확인 서비스와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주민 수요는 향후 지역 복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진희 월곡1동장은 “이번 합동 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한데 모은 종합 안내 책자 『강동 맘편한 세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임신, 출산, 양육 지원 정책 74종을 분야별로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부모, 청소년 부모, 다자녀 가정 등 가족 형태별 지원 사업과 아이·맘 강동(서울형 키즈카페), 유아숲체험장, 근린공원 등 영유아와 함께 이용하기 좋은 시설 정보도 수록했다. 구는 『강동 맘편한 세상』을 201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 2026년판은 3,000부를 제작해 동주민센터에서 출산 가구에 출산 축하 용품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산후조리원, 산부인과 등에도 비치해 예비 부모와 임신부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동구청 누리집에서는 전자책(e-Book) 형태로 열람하거나 책자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동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올해 2월 인구 50만 명을 달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인 가구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1인가구지원센터를 접할 수 있도록 '오고 가는 이웃, 1인가구지원센터'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천호아우름센터(구천면로 297-5) 2층에 위치한 1인가구 맞춤형 특화시설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스마트 공유주방, 소모임 동아리, 운동·심리상담 프로그램, 북카페·코인세탁소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소 이후 전국 76개 지자체와 복지기관이 벤치마킹할 만큼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센터가 한 곳에 위치해 있어 일부 주민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 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오고 가는 이웃' 사업을 새롭게 기획했다. 동주민센터·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가는 이웃’, 주민들이 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오는 이웃’으로 구성하여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권역별·분기별로 총 8회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강동구 및 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중동 전쟁 여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구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T/F’는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대책지원반 ▲민생안정대책반 ▲에너지대책반 세 개의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는 지난 3일 1차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지난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에 따른 강화 조치다. 공용차량 및 구 소속 직원 차량에는 ‘2부제(홀짝제)’가 적용되어,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열악 지역 및 장거리 출퇴근(30㎞ 이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 같은 날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차량에도 5부제가 적용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올해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조사요원 1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구는 원활한 조사를위해 ▲현장조사 지도·지원을 담당하는 관리요원 21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는 조사원 94명 등 총 11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으로, 통계조사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우선 채용 대상이다. 조사요원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서구청 본관 4층 기획예산과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관리 요원은 오는 15일까지, 조사원은 23일까지다. 최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의 발표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추진 정책에 발맞춰,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민원 매니저’는 인허가 및 관계 기관 협의가 복잡하게 얽힌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여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찾아다녀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원스톱 민원 처리에 대한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구는 관광·체육, 공장, 식품 총 3개 분야의 민원 매니저를 지정하고, 구청 1층 행복민원실 허가민원팀에 배치하여 복합민원 처리 전반을 지원하도록 했다.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승인 및 등록, 공장설립 승인, 식품 영업 등록 등 주요 복합민원은 상담부터 민원 접수와 처리까지 민원 매니저와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와 구민 만족도 등을 분석하고, 향후 전문 기관 평가 등을 통하여 제도를 개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 금일장학회는 지난 3월 30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금호1가동 보물단지의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활용해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8명에게 장학금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호1가동 보물단지는 금호1가동 주민센터 1층에 위치한 재활용품 상설매장으로 주민자치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금호1가동 장학회에 기부된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자원순환 활동이 결합된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한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올해 금일장학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배움을 이어나가는 관내 대학생 3명(각 150만 원), 중·고등학생 4명(각 80만 원), 초등생 1명(50만 원) 등 8명을 선정하여 총 8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해당 장학금은 학비뿐만 아니라 교재비, 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의거하여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점검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청사진이다. 이에 성동구는 지난 3월 26일 관계 공무원 및 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성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세부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분야별·대상별 복지서비스 공급 충족도를 진단하기 위한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권역별 맞춤 복지’와 '복지와 경제의 상호 보완 구조 설계’에 초점을 맞췄으며 행정자료 및 2차 통계자료 분석은 물론, GIS(지리정보시스템) 분석을 통해 복지 시설의 지리적 분포와 접근성을 시각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정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조리장 위생 관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연 면적 10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 110개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자력 관리가 어려운 조리장 내 후드 청소 서비스와 함께 올바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2024년 24개소(50㎡이하)를 시작으로 지난해 80개소(상반기 50개소 70㎡이하, 하반기 추가 30개소 100㎡이하)까지 지원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조리장 후드 청소는 기름때 제거를 통한 화재 예방 효과로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110개소로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조리장 위생은 지속적인 유지가 핵심인 만큼 업주 대상 위생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동작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화재 초기 진압 및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천장에 설치하며, 72℃ 이상의 열을 감지하면 10초가량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해 화재 발생 초기 진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치다. 특히 화재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3세 미만 어린이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 중 1,000가구를 선정해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4월 15일까지이며,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다. 구는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 동 주민센터 인력을 활용해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에 나서 보다 많은 주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 4월 말부터 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