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월 25일 군포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학교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군포고 학부모들의 요청을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들은 학교가 추진 중인 ‘공교육 살리기 프로젝트(학교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지원)’에 대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다만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책·걸상 교체 등 기본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현재 군포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학부모가 교육을 위해 군포시를 떠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군포에서 태어나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교육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군포고가 공교육의 성과를 이어갈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 담합 행위로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직접 만나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지사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집값 담합 세력의 ‘좌표 찍기’로 영업 방해에 시달린 공인중개사를 뵙고 왔다”며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일부 집주인들이 ‘11억 원 이하 매물 금지’ 등 방식으로 집값을 담합하고, 정상 매물까지 허위 매물로 신고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이로 인해 해당 공인중개사는 밤낮으로 압박을 받았으며, 급하게 매물을 내놓아야 했던 매도인들도 제때 거래를 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이러한 행위는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며 “경기도는 공정한 부동산 거래의 방패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장 교란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찾아내 반드시 처벌하고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하겠다”며 안심하고 제보해 달라"고 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4~25일 양일간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경기도청에서 ‘2026년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경상원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 관계자 38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등 5개 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 일정과 세부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의료원, 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경상원은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13개소에서 열리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정리 지원, 청년창업 원스텝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지난해 31개 시·군을 돌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올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열린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문화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기획·운영하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카드 발급률과 이용률을 높이고 문화예술 체험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는 “앞으로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2월 25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경기북부 지역 농축협 임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0일 출시 예정인 ‘올원더풀기억안심NH치매보험(해약환급금일부지급형, 무배당)’의 영업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상품 이해도와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신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과 영업 추진 전략,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번 상품은 치매 진행 단계별 생활자금과 표적약물치료비를 함께 보장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령사회 고객의 실질적인 의료·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보장상품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부에서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 보험영업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메디컬 특강이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최신 의료 트렌드와 함께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메디컬 팁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범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국장은 “올원더풀기억안심NH치매보험은 고객의 노후 불안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각 농축협이 지역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상담과 신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했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임명장을 수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만 사장은 취임 소감에서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 있는 경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서포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2월 26일(목)부터 3월 10일(화)까지 경기도, 개최지 관계자,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월 26일 실시한 1차 안전점검은 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장애인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개최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광주-G스타디움, 육상, 수영 등 실내외 종목 경기장 대상으로 안전점검 했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최ㆍ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세밀하게 점검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는 안전앞에 과도함은 없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 뜻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관계기관과의 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