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개 정비구역 지정 후보지에 대한 의견 청취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백동로인근 재개발,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 한양·신일 재건축 등 3개 정비사업에 대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전주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덕진구 인후동2가 1565-24번지 일원의 백동로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13만648㎡) △덕진구 송천동2가 561-19번지 일원의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3만3055㎡) △완산구 효자동2가 635-1번지 일원의 한양·신일 재건축정비사업(3만4001.4㎡)의 총 3개 구역이다. 이들 구역은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토지등소유자 다수의 정비계획 입안 제안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된 곳이다. 시는 그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의회 의견 청취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시의회 의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보건소이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6일 보건소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음식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서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물(지하수)과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해 발생하며,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 등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오심과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및 발열등 급성 위장관염을 유발하고, 대부분 1~3일 이내에 자연 회복된다. 단, 영유아와 노인, 면역저하자는 탈수·전해질 불균형 등 중증화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등 행동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 북부권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전주대대 이전사업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도심지 내 노후화된 군부대 시설인 전주대대를 이전하고, 현 전주대대 부지와 주변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전주대대 이전 및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그동안 전주대대 이전과 관련된 농지전용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과 더불어, 민간사업자인 ㈜에코시티의 최대 출자사의 워크아웃 등으로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정상화를 위해 지난 2024년 5월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농지 잠식을 최소화하는 사업계획을 국방부로부터 변경 승인 득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부터 사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주요 내용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구조 재편 △자금조달 경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 등이다. 특히 지난 2월과 3월에는 각각 민자유치시행협약서 변경 동의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 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8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도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북지역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 환자 수는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20명으로 집계됐으며,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며, 귀 주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 희망 기관을 직접 찾아가 전북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전달하는 현장 밀착형 유치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말부터 9대 공제회·한국은행 등 핵심 유치 대상 기관을 중심으로 실국별 방문 출장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유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출장은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금융, 농생명바이오, 기후테크, 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의 전략 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기관별 동향을 파악하고 수요를 수렴해 전북이 이전 적지임을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북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형성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금융 분야 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4대 금융그룹 등 민간 금융권의 잇따른 투자 유치로 금융 인프라 기반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유치 논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기업유치지원실은 전북 금융도시 조성의 핵심 축인 ‘9대 공제회’를 방문해 우수한 투자 환경과 연기금 중심 금융 인프라를 홍보하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2020년 이후 감소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대,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확대, 농업환경 보전을 목표로 23개 세부사업에 377억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 첫째,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8개사업 112억원 투자 】 친환경농산물의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재배면적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25년 12월 기준 전국의 친환경농업인은 4만9천호로 이는‘20년 5만9천호 대비 17%가 줄고,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7만1천여ha로‘20년 8만1천여ha에 비해 12% 감소한 수치이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친환경농업인 인력육성과 품목․면적 확대, 소득보전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생산기반 여건 조성에 주력한다. (인력육성) 먼저 초보자도 친환경농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베테랑 선배 친환경농업인이 멘토가 되어 멘티인 신규 농업인을 돕는‘친환경 희망농부 육성 지원’으로 친환경 농업인을 신규 육성하고 친환경농업인대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 18일부터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방법을 안내하여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0세부터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늘푸른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그림책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등이 담긴 단계별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배부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 신청 및 수령은 4월 18일부터 늘푸른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가능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자녀 확인이 가능한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여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책꾸러미는 단계별로 생애 한 번만 수령 가능하며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꾸러미 배부뿐만 아니라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부모 교육 강연 등 다양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김천시와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양 도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매년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실천해 왔으며, 양측 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러한 교류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되어왔다. 특히 양 지자체는 반복되는 교류 속에서도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 홍보, 행정 협력, 농업인 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활성화의 실질적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 역시 김천시와의 상호 기부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실천이 만들어내는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천시와의 상호 기부는 매년 이어져 온 가운데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을 공고히 하는 상징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TF 및 콜센터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등의 영향으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및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들에게 지급된다. 전담TF는 부시장을 단장, 경제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여 운영되며, 일자리경제과 중심의 총괄추진반, 기획예산과 등 7개 부서로 구성된 행정지원반, 27개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현장대응반으로 운영된다. 4월 10일에 구성된 전담 TF는 사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선불카드 확보와 읍면동 인력·공간 배치 등 사전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2차에 걸쳐 지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50만 원)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미래 주역인 아이들과 함께 아동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시는 15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 아동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아동 참여권 증진 활동인 ‘2026 아동정책참여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전주시 아동정책참여단(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은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아동 참여기구로, 올해는 완산·덕진 권역 지역아동센터에서 선발된 아동 40명과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대학생 멘토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김현옥 시 복지환경국장과 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 본부장, 이선숙 신한 지역아동센터장, 따숨지역아동센터의 백선영 생활복지사 및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와 아동청책참여단원, 대학생 맨토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인 ‘달콤한 솜사탕 여행’을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과 아동권리 사전 조사, 활동 선서문 작성 및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아동정책참여단은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2지부의 전문성과 지역아동센터(신한·따숨)의 현장성을 결합한 ‘협력적 거버넌스’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