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은 아주대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교수 윤창근)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활동한다.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1·2·4기는 아주대에서, 3·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됐다. 이번 6기는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과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발표 등 팀 과제 수행과 수원시 6급 팀장 멘토와 함께하는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정책 청년참여단은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 제안은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헌법 개정으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 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에는 구균철(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의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자치분권 촉진·지원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및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4개 분야의 10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동 공공시설용 예비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고 해당 부지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금곡LG빌리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1996년 사업 승인 당시 입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공공시설 건립이 예정된 ‘근린공공시설용 예비대지’로 계획됐다. 특히 금곡LG빌리지를 비롯해 서희스타힐스, 모아미래도 등 약 6천 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 중심에 위치한 부지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조성이 기대됐던 곳이다. 그러나 이후 수십 년 동안 별다른 활용 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채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고, 행정의 장기간 부작위 속에서 2017년 해당 부지는 민간에 매각됐다. 이 과정에서 당초 공공시설 건립이라는 취지가 사실상 이행되지 못했고, 현재까지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훼손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해당 부지는 장기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쓰레기 방치와 우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미옥 의원이 금곡동 공공시설용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이 ‘무궁화특화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청사 조경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식재했으며,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무궁화연합 총재 김우진 씨에게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이재식 의장과 교류단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갖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문단은 의회 견학과 차담을 진행한 뒤 수원화성 행궁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팔달경찰서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자리에는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과장급 간부 20명(팔달구 11명, 경찰서 9명)이 총출동했다. 이는 지난 2월 치안 상황 점검 간담회 당시 양 기관이 약속했던 '정기적인 소통 채널 가동'을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첫걸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식사를 함께하는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생활 안전·위생 등 양 기관의 업무가 맞닿아 있는 실무 현안에 대해 부서장 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공문이 오가기 전이라도, 실무 부서장들이 수시로 연락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핫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관내 식당에서 밥을 나누며 편안하게 대화하다 보니, 회의실에서는 나오기 힘든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해결책들이 쏟아져 나왔다"라며 "앞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는 수원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과 차담회를 갖고 상호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활체육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차담회에서는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 양측은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지속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농어민이다.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에게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한다. ▲수원시 연속 1년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수원시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영농 활동 ▲농어업 외 소득 연 37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청 경제교통과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 해빙기에 대비해 6월 30일까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과 함께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상반기 합동 점검 활동을 한다. 이번 점검에는 수원시와 안전관리자문단, 여성민방위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 등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공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교량과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을 살핀다. 시설물 균열·파손 여부와 구조물 상태, 안전표지 설치 여부 등을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확인하고, 발견한 위험 요소는 국민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할 계획이다.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은 시민 참여형 안전 점검 조직으로 현재 842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 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을 수시로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 시설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함께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초등 1~2학년 자녀의 등하굣길에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도 포함된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인력이 아동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 최대 100만 원까지 돌봄 포인트가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회(1시간 이내) 1만 6900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