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으며,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대응을 목표로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위기는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담양군에서도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전문성과 역량을 지닌 재단 선임직 이사를 공개모집 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비상근 선임직 이사 7명으로, 재단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임기는 2025년 8월 1일부터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또한 양성평등기본법에 준하여 취약성별을 20% 이상 선발할 예정이다. 6월 18일부터 7월 4일까지 모집 공고를 실시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로 (재)담양군문화재단, 담양군청,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 등을 내려받아 등기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문화예술·관광·교육관련 기관 근무 경력이 있거나 관련된 단체 활동 경력을 가진 자, 중앙정부부처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경력을 가진 자, 관련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자이며, 학력 및 전공분야 제한은 없다. 선임직 이사 추천을 위한 심사는 별도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로 이루어지며, 위원회 심사를 거쳐 모집인원의 2배수 이상을 이사장에게 추천하면 이사장이 최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주연 담양군가족센터장이 다문화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 센터장은 1년 6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후원금 3백만 원을 (재)담양군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9일 전했다. 앞서 김주연 센터장은 지난 2024년 1월 취임 당시에도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재임 기간 결혼이민자 초기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 취업지원,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김주연 센터장은 “담양군가족센터에서 보낸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김주연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청년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이 오는 30일 마감됨에 따라, 관내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신청을 당부했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농협카드 누리집(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지원을 받은 청년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담양군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만 19세~28세 청년이며, 1인당 연 25만 원이 지급된다. 단,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수당 수급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 등은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의 경우 차액인 11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전남 도내에서 연내 사용 가능하며, 사용 가능 품목은 공연·영화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이다. 자세한 사용처는 담양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문화와 여가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담양군과 나주시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마음을 모아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상호 기탁은 담양과 나주 지역의 농협 12개 지점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양측 임직원 260여 명이 함께했다. 담양과 나주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져 오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기탁식은 지난 17일 진행됐으며, 담양에서는 이광재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을 비롯해 최창기(고서농협), 김상용(금성농협), 최용규(대전농협), 나승수(무정농협), 김방섭(봉산농협), 박태식(창평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나주에서는 제해중 나주시지부장과 함께 정회영(산포농협), 이동현(동강농협), 김승배(공산농협), 허영우(나주농협), 송정훈(봉황농협), 김종성(노안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과 나주 농협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신뢰를 다지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 고서면에 위치한 ‘명옥헌 원림’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자연관과 사유의 공간이 고스란히 담긴 전통 별서정원이다. 최근 들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담양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자산 중 하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명옥헌 원림은 조선 중기 문신 오희도 선생의 아들 오이정 선생이 부친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별서다. 정자 이름인 ‘명옥헌(鳴玉軒)’은 정자 뒤로 흐르는 샘물 소리가 옥구슬이 부딪치는 듯 맑고 고왔던 데서 유래했으며, 당대 대학자 우암 송시열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전해진다. 정자와 정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공간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사색과 학문에 몰두했던 선비정신을 느낄 수 있는 철학적 공간이다. 명옥헌으로 향하는 길은 차량 진입이 제한돼 있어 주차장에서 약 700m 정도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자갈길과 흙길을 따라 마을을 지나며 시골의 소박한 풍경과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길은, 이 정원이 가진 ‘느림의 미학’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해준다. 정원에 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의회는 16일 제33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4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 등 3건의 결산안과 19건의 조례 ‧ 규칙안을 포함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의사일정에 따르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23일부터 25일까지 결산안 및 조례안 등에 대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내용 보고와 함께 안건 최종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 장명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반년 동안의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전년도 결산을 승인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발전적인 군정운영을 위해 동료 의원님들께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분들의 성실한 답변과 자료제출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의 여름밤,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담빛음악당에서 ‘2025 담빛시네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영상과 음악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궂은 날씨에도 이틀간 6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지역 문화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시네콘서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주인공은 악천후 속에서도 관객과 가까워지고자 한 공연진이었다. 13일에는 많은 비로 인해 관객석을 무대 위로 옮겨, 공연자와 관객이 한층 밀도 있게 소통했다. 첫날은 고전 영화 '오즈의 마법사' 상영 후, 재즈 보컬리스트 남예지와 밴드 ‘Old Songs, 틈’의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에서는 ‘가시리’, ‘꽃타령’ 등 한국 전통 선율을 재해석한 무대가 마련돼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튿날에는 이진영 감독의 '하와이연가'가 상영됐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도 진행됐다. 두 날 모두 담빛스트링앙상블(청소년 연주단)과 코리아챔버앙상블, 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난 15일 새벽 담양읍 만성리에 자리한 가축시장을 찾아 한우 가격 동향과 경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정 군수를 비롯해 강종문 담양축협조합장 등이 참석했으며, 264마리의 한우가 경매에 부쳐졌다. 정 군수는 현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사룟값 상승과 한우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 구매 자금 이자 차액 지원과 소규모 한우농가 사료 인상 차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후화된 가축시장 주변 아스콘 포장을 통해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가축시장 운영을 통해 가축 질병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가축시장은 1994년 10월 첫 경매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정기 운영되고 있으며, 회당 평균 300두의 한우가 거래되고 있다. 전자 경매시스템을 갖춘 이곳은 연간 약 1만 6천 마리의 거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의회 장명영 의장이 2025년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대상”은 스포츠조선 주관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를 이끌어온 혁신리더를 발굴해오고 있으며, 장명영 의장은 평소 지역사회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을뿐만아니라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장 의장은 의정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은 군민의 신뢰라는 생각으로 군민을 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은 물론, 주민의 권익 보호 및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자치법규 입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명영 의장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의정활동의 보람으로 생각해왔는데, 뜻 깊은 상까지 받게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있는 의정활동으로 더 나은 담양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산, 수북, 대전면 지역구(다선거구)의 장명영 의장은 제9대 전반기 의회운영